서연이 이만큼 자랐어요~~

선생님들 모두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서연이 엄마랍니다.
비록 진천을 떠나 창원 그리고 이곳 경기도 남양주로 이사를 했지만 늘 조은&문화를 잊지않고 지내왔답니다.오늘이 스승의 날이라 아침부터 젤 먼저 생각나더군요. 서연이 돌때이후 그리고 4세 열매반때 임혜자 선생님이랑 5세 햇살반땐 권춘희 선생님이 떠올라 아까 권선생님과 통화하면서 다른 여러 선생님들의 안부를 여쭤볼 수 없었지만 지난날 그곳의 모든 선생님들이 한결같은 마음과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지금의 서연이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조은&문화를 떠나와서 서연이 유치원을 알아볼때도 그러했지만, 서연이 동생을 어린이집 보내면서 그 곳 생각이 더욱 간절해지더군요. 늘 부모 입장을 배려해주시고,꼼꼼이 아이의 건강상태는 물론 그날 컨디션 그리고 다양한 교육과정이 있었던 곳이라는 것을 막상 그 곳을 떠나보니 새삼 느끼고 또 느끼게 되었답니다.조은 & 문화 같은 곳이 여기도 있었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그나저나 말괄량이 서연양을 기억하실런지? 서연인 예지도 기억하고 예전 5세반 때 친구들 사진 보면 즐거워하는데 아이때다 보니 서연이도 친구들도 어느정도 기억이 희미해졌겠죠? 그래도 권선생님과 통화끝난 후 선생님 기억나냐고 물어보니 가끔 선생님 안경썼던 것이 기억났는지 안경을 썼었고, 머리는 이렇게 했었다면서 그러는걸 보니 기억을 하긴 하나 봐요. 우리 서연이 많이 컸죠? 비록 그곳과 많은 시간들을 하지 못해 서운하지만,가끔 진천을 들를때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찾아가 보고도 싶네요. 두서없이 글이 길었답니다. 선생님들 평가인증제 준비하시느라 늦은 시간까지 힘드실텐데 그래도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 행복해 하실 거라 믿어요. 홧팅 ~ 하시구요, 또 다음에 전화드리고 여기에 글남기겠습니다.
첫댓글 반가워요~~~ 서연맘~~~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저의 조은 영아전담과 문화어린이집을 좋은 평가를 해 주시니 감사할따름이예요.... 서연이와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이 지금 문화유치원 7세반에 다닌답니다. 아마도 예지, 상혁이등등 일거예요... 14일 유치원 장학지도 받고 지금은 평가 인증제 준비로 바쁜 나날이랍니다. 진천 오시면 꼭 들려주시와요... 귀염둥이 서연이 마니 마니 보고파요... 참 어머님 교대편입은 어찌되셨나요... 궁금하답니다. 어머님 부러웠어요....공부하는 모습 넘 멋져요...
어머~~~ 서연이 정말 많이 컸네요...서연이와 같이 놀며 지내던 예지가 저희반이거든요^^ 옛날 금성반^^ 지금은 넓은들반으로 이름만 바뀌었어요^^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기억해 주셔서 정말 가슴 뿌듯하고 감사하네요^^
어머님 울 서연이 정말 많이 자랐어요. 그래도 얼굴에 개구진 모습이 가득한 것을 보니 정말 우리 서연이 맞구나 싶어요. 가끔 서연이 생각을 했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잘 자라고 있다니 그보다 더 기쁜 소식이 어디있겠어요*^^* 어머님 진천오시면 꼭 오세요. 울 선생님들 모두가 서연이 보고 싶어해요. 꼭 이요. 양선애 선생님도 서연이 많이 컸다고 하시네요*^^*
기억해주시고 또 좋은 말씀들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조은&문화선생님들 평가인증제 준비하시느라 애많으실텐데 선생님들의 정성과 아이들을 향한 사랑만큼이나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언제 정말 한번 들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머님 저희를 잊지않고 스승의날 감사의 글까지 감사합니다. 권샘께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죄송합니다. 서연이도 7살인가요. 진천에 오시면 한번 놀러오세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