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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수학여행을 갔던 작은 딸 수민이가 어제 돌아왔습니다...
재미있었느냐고 물어보니 무척 재미있었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기 전 백지와 같습니다...
그 백지 위에 자기 자신이 살아가면서
하나하나씩 그림으로 채워 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이 보게 하고, 많이 읽게 하여
좋은 그림으로 그려 나갈 수 있게 하여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오늘은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속칭 놀토라고 하는 하루 쉬는 토요일을 만나
큰딸 수경이는 자기 미술선생님의 그림이 전시되어있는
미술관에 수행평가를 위하여 다녀와야 된다며 일어 나 함께 식사를 하였으나...
작은딸 수민이와 아들 승현이는 일어나지 않은 것을 보고
늦은 아침식사를 하고 비를 맞으며 걸어서 출근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두 타임의 네 시간을 특강해주고
밤 9시가 되어야 퇴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주말에도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시고...즐거우소서...
광주에서...구 홍 덕 드림
♡*아름다운나무교회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이번 아름나무교회에서는 김인호 장로(광주고검 수석검사)님을 모시고 세미나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 2006년 4월25일(화) 저녁 7시
주제 : “고난이 가져다준 선물”
강사 : 김인호(명성교회) 장로님(광주고검 부장검사)
장소 : 앞 좋은나무교회(상무버들마을 호반리젠시빌 상가 2층) 전화 010-5667-6919. 좋은나무교회 배경환목사
와보십시오 ~
전국지역과 검찰권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접목 김인호 부장검사초청기도의 골방에서 몸부림치는 검찰 간부가 있습니다.
“성령이시여! 지역과 검찰권을 행사하면서 뼈끝이 시리도록 뭇 영혼을 사랑하게 하소서.”
지난 2006년 2월 광주고검 부장검사로 발령 받은 김인호(명성교회) 장로입니다.
◇ 김인호 광주고검 수석 부장검사는
- 1956년 1월8일 경남 합천에서 출생
- 77년 19회 사법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한 후 이듬해 서울대 법대를 졸업
- 서울지방검찰청, 대검찰청 중수부, 대전지검 대구고검.을 거쳐
- 현 광주고검 수석 부장검사.국가 공공기관의 준공식 행사가 돼지머리 고사 대신 감사예배로 치러진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 1:9)모임 때 “죄송합니다.” 술잔을 거절하여 20여년의 검사생활 가운데 그토록 괴로워해보긴 처음이었다.
골방에서 땀이 피 방울이 되도록,.... 하나님은 결코 버리지 않으셨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보다) 앞서 보내셨나니”(창 45:7)
현재 광주고검 수석 부장검사로 여전히 ‘고난의 연장선’, 하지만 광주.전남지역 뭇 영혼들을 머리 속에 그리며 검찰권과 사랑을 접목시키기 위한 열정에 불타 있습니다.
마지막 한 마디는 “고난이 오면 기뻐해야 합니다.”
원하신 분은 (010-5667-6919. 좋은나무교회 배경환목사)에게 연락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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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에너지...
피곤하고 지칠 때도 있고, 감정이 고갈될 때도 있지만, 주님과 홀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주님께서 우리 몸에 에너지와 힘과 능력을 주입해 주신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 찰스 스탠리
We can be tired, weary and emotionally distraught, but after spending time alone with God, we find that He injects into our bodies energy, power and strength. _ Charles Stanley
+ 때론 일시적인 만족과 기쁨으로 신이 나기도 하지만, 이 땅에서의 삶은 근본적으로 하루 하루가 지치고 곤고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접촉하고 나면, 우리에게 독수리같이 비상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공급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하루 하루의 양식이자, 이 땅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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