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와이탄, 홍콩의 홍콩섬....
낮에 보는 홍콩섬보다 밤에 보는 홍콩섬이 더 멋지다..
구름 밑에 빅토리아 피크도 보이고..멀리 삼성 간판도..
홍콩섬을 바라보며... 식사를 했다..
그 식당은 세레나데라는 식당..
세레나를 데리고 세레나데에서 식사를 했다..
홍콩 최고의 야경을 자랑하는 식당이 아닐까.. 싶은..
메인로드인 나단로드..
장쩌민 주석의 홍콩의 중국 반환일에..
홍콩의 내일은 더 좋을 것이다.
우리의 내일도 더 좋을 것이다..
첫댓글 멀리 컨벤션센터도 보이고.. 좋은 식당에서 식사도 맛있게 하고, 역시 젊은시절의 여행은 훗날의 활력소가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