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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고 기대하던 알프스를 가다...
공식명칭 : 스위스연방(Swiss Confederation)인구 : 7,617,000면적 : 41,284㎢수도 : 행정수도 베른, 사법수도 로잔정체·의회형태 : 연방제, 양원제국가원수/정부수반 : 대통령/대통령공식 언어 : 프랑스어·독일어·이탈리아어·로망슈어독립년월일 : 1499. 9. 22화폐단위 : 스위스프랑(Swiss Franc/CHF)국가(國歌) : Trittst im Morgenrot daher/Sur nos monts quand le soleil/Quando il ciel' di porpora("Step into the rosy dawn")
중부 유럽에 있는 내륙국가이다.
개요
수도는 베른(행정수도)과 로잔(사법수도)이다. 북위 45°49'∼47°49'과 동경 5°57'∼10°30'에 있다. 남북길이는 약 225km이며, 동서 최대폭은 약 336km이다. 서쪽으로 프랑스, 북쪽으로 독일, 동쪽으로 오스트리아와 리히텐슈타인 공국, 남쪽으로 이탈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국토의 1/4이 높은 알프스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력 이외의 다른 천연자원은 거의 없다. 여러 종족·종교·언어를 극복하여 관습의 통일을 이루었고 약 70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주주의를 유지해왔다. 면적 41,284㎢, 인구 7,617,000(2008 추계).
인종은 주로 독일인·프랑스인·이탈리아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용어는 독일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로망슈어이나, 로망슈어는 일부 지역에서만 쓰인다. 주요 종교는 로마 가톨릭교와 개신교를 포함한 그리스도교 및 이슬람교이다. 화폐단위는 스위스프랑(Sw F)이다. 스위스는 3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진다. 쥐라 산맥은 스위스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초원지대이다. 미텔란트는 도시화된 부유한 농업지역이다. 알프스 산맥은 높이 솟은 바위산, 깊은 골짜기, 거대한 빙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 주요금융 중심부 중 하나인 스위스의 경제는, 경공업 및 중공업뿐 아니라 국제무역과 은행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 산업으로는 시계·정밀기계·기계·화학 산업 등이 발달했다. 관광업과 농업 또한 중요산업에 포함된다. 주요농산물로는 곡류·사탕무·과일·야채·유제품·초콜릿·포도주 등이 있다. 다양한 인종 집단, 종교, 언어에도 불구하고, 스위스는 약 700년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양원제를 채택한 연방정부로서, 국가와 정부의 수장은 연방의회의 의장이다.
원래 이곳에 살던 거주민들은 헬베티아인이었는데, 기원전 1세기에 로마가 이들을 정복했다. 게르만족들이 3~6세기에 이 지역에 들어와 살게 되었고, 10세기에 이슬람교도와 마자르족 침략자들이 이 지역에 쳐들어왔다. 스위스는 9세기에 프랑크족의 지배를 받았고, 11세기에는 신성로마제국의 통치를 받았다. 1291년 우리·슈비츠·니트발덴 주가 반(反)합스부르그 연맹을 맺어 스위스 연방의 기초가 되었다. 스위스는 종교개혁의 중심지역으로, 그로 인해 연방이 분열되어 정치적·종교적 갈등의 시기를 맞게 되었다. 1798년 프랑스는 스위스에 헬베티아 공화국을 수립했다. 1815년 빈 회의에서는 스위스의 독립을 인정하고 중립성을 보장했다. 1848년 베른을 수도로 하는 새로운 연방국가가 구성되었다. 스위스는 제1, 2차 세계대전 중에 중립을 유지했으며, 이후로도 중립성을 계속 고수해왔다. 1960년 유럽자유무역협회(European Free Trade Association)에 가입했으나 유럽연합(EU)에 가입하는 것은 거부했다. 2002년 국제연합(UN)에 가입했다.
자연환경
인문지리학적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면서 쥐라 산맥, 중앙고원(미텔란트), 알프스 산맥 등 3개 지역으로 나뉜다. 쥐라 산맥은 이 나라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의 숲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질 좋은 목초지로 덮여 있다. 평균 해발 450m 고도인 미텔란트는 국토의 30%를 차지하며, 이 나라 경제활동의 대부분과 도시들이 집중되어 있는 윤택한 농업지역이다. 알프스 산맥은 높이 솟은 바위산, 눈에 덮인 정상, 깊은 골짜기, 거대한 빙하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 산맥의 최고봉인 뒤푸르스피체 봉(4,634m)은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서 이탈리아 국경 근처에 있다. 그밖에 마터호른 봉(4,477m)을 비롯해 50개가 넘는 알프스 산맥의 봉우리들이 해발 3,600m 이상 높이로 솟아 있다. 생고타르 고개 주위의 중앙 알프스 산맥 지역은 유럽의 중요한 분수령이며 라인·론·티치노·엔 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이 강들은 각기 북해(북서부), 지중해(남부), 아드리아 해(남동부), 흑해(동부)로 흘러들어간다.
국민
인구는 매우 낮은 자연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성인인구 성장률은 1.1%(1965∼70)와 0.4%(1970∼75)에서 1984년에는 0.2%로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70∼84년의 출생률은 1,000명당 15.8명에서 11.5명으로 떨어졌으며, 사망률은 거의 변함없이 1,000명당 9.1명을 유지했다. 유아사망률은 신생아 1,000명당 7.7명으로 낮으며, 평균수명은 남자 72.7세, 여자 79.6세로 높다. 인구밀도는 157명/㎢로 높은 편이다. 높은 산맥들이 넓은 영토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상주지역의 인구밀도는 232명/㎢가 넘는다. 스위스 인구의 약 60.4%가 도시지역에 살고 있다. 1985년 취리히에는 35만 4,500명, 바젤에는 17만 6,200명, 제네바에는 15만 9,500명이 거주하고 있다. 인종집단은 사용하는 모국어에 따라 구분된다. 인구의 65%가 독일어를, 18%가 프랑스어를, 10%가 이탈리아어를, 2%가 스페인어를, 1% 정도가 로망슈어를 사용한다. 로마 가톨릭교도(47.6%)와 프로테스탄트교(개신교)도(44.3%)의 수가 거의 비슷하며, 0.3%가 유대교도이다.(카톨릭과 개신교를 합하면 92%, 이는 완전 기독교국가 이며 국기엔 십자가를 상징하는 + 십자가 있다.)나는 스위스가 가장 잘 사는 나라, 가장축복받은 나라가 된 것은 국민이 기독교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비롯된 다고 본다. 기독 사상이 가장 잘 사는 나라로 만든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기독교를 신봉할 수록 잘사는 나라들이 많음을 볼 수 있고 반대로 모르거나, 멀리 할 수록 못살고 가난함을 세계 여러나라속에서 찾을 수 있다. 저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를 보라. 이슬람이나 불교국들은 처절하게 못산다. 빈국을 가보면 우상숭배와 샤머니즘의 천국이다. 우리나라도 과거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 얼마나 못 살았는가?....
잘 살게 된 시기를 보면 언더우드와 아펜젤라 선교사에 의해 복음을 받아들인 이후 부터 복음이 왕성해짐에 비례하여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는 사실에 주목 해야 한다....
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이 아니시고 지금도 살아서 역사를 다스리시고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며 우리가 사후에 천국에만 가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살았을 때 잘살게도 하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시다. 나는 여러분과 내 주위분들이 그런 하나님을 믿어 축복 받고 영생하시길 소원한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와 목적도 여기에 있다, 하나님을 소개하고 알리는 일이 나의 남은 삶의 전부이고 싶다.... 가까운 교회에 나가보시라,,,4차원의 세계가 분명 있는데 온자만 없다고 우기거나 않 보이니 없다고 단정만 짓는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성령의 사람이 푸닥거리 하는 무당앞에 서 있으면 신이 않내려서 칼춤을 못춘다.귀신도 하나님의 사람을 알아보기 때문이다. 귀신도 있고 성령의 신도 있다는 것을 믿으시라. 만일에 없다고 만 우기다가 있다면 그것보다 더 낭패가 어디 있단말인가?
66억의 인구중 22억, 1/3이 믿는 하나님을 당신도 관심을 갖고 알아보심이 현명하지 않을까??
독일의 인접국가인 스위스의 알프스를 가이드 하기위해 아들과 며느리가 나를 따라 나섰다. 함께 베를린하노보 역에서 기차를 타기전 모습.
열차안에서 멀리보이는 알프스의 전경, 독일의 "이체" 열차는 아름다운 스위스를 향해 달려간다.(열차안에서 노출 5,6 좔영)
나는 오전8:30분 베를린의 아들집을 나선다.
베를린 중앙역에 09시 51분에, 독일 고속열차인 "이체"를 타고 출발 한오버 중앙역에 11:28분 도착, 열차를 갈아타고, 바젤바드역을 통과하여 바젤역(독일의 맨 끝정류장)에 16시 55분착, 이곳에서 다시 스위스의 알프스 산 아래역 "스피에즈" 까지 가야한다. 스피에즈는 인터라켄(호수 사이란 뜻)못미처 있는 아름다운 동내이다. 인터라켄이 말해주는 것처럼 상기 지도에 호수 사이쯤 되는 지역이다.스피에즈역은 안터라켄 못미쳐 600m쯤 되는 역으로서 알프스의 몽블랑인 융프라우(4158m)를 보기위해 융프라우요흐(3571m)까지 가기위한 가장 가까운곳의 동내 역이다. 역에 내려면 안내판이 여기저기 맣이 있는데 호텔이나 여관이 많고 그 모든 곳의 이름은 한국어로도 표기 되어 있어 우리나라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오는가를 실감케도 한다. 우리는 이 역에 18시 31분에 도착했디. 독일과는 인접국가 이지만 KTX와 같은 고속열차로 하루종일 낮시간을 달려왔다. 아름다운 경치에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지나왔다, 산악지대라 제법 표고도 높은 산악으로 형성되어 있고 열차는 산악의 계곡을 따라 철도가 놓여 있어 좌우측의 아름다운 경치를 정신없이 보아야 한다. 열차안의 손님은 주로 유럽인들이며 인종 백화점과 같아 황갈색의 돈이 많아 보이는 인도인들,약간의 일본넘들, 나이지리나 남아공에서 온 검은 흑인들, 나이가 많으신 노년부부들도 단체로 가시는 것 같다. 나이가 많으신 유럽인들은 미남 미녀분들이며 옷차림이나,카메라,선그라스등을 보면 세련되어 보이신다. 연신 카메라에 아름다운 경치릉 닮느라 정신이 없다. 함께 같은 방향을 가는 여행객을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열차 안에는 알프스의 안내책자가 많이 있었다. 상기 사진을 팜플렛을 찍은 것으로 미리 조망해 본다.
베를린에서 5시간을 독일의 고속열차 이체를 타고 가면 독일의 끝 정류장인 바젤이란역이 나온다. 이곳에서 스위스의 스피에즈까지 가야한다. 스페에즈는 인터라켄(호수 사이란뜻) 못미쳐 600m쯤 되는 지점의 역이름이다. 알프스의 몽브랑인 융프라우(4158m)를 보기위해 융프라우요흐(3454m)까지 가기위한 최근접역의 이름이다
지금 나는 위 사진의 중앙 하단쯤인 스피츠역에 내려 죄측에 보이는 넓은 호숫가 동내를 한바퀴돌며 예약을 한 호텔로 아들내외와 숙소를 찾아 가면서 다시 아름다운 경치에 푹 빠진다. 이곳은 별장과 같은 집들이 무척 많고 아마도 세계 도처에서 돈 많은 부호들이나, 예술가들이 살고 있을것 처럼 보인다. 마치 성북동이나 평창동 같은 동내를 가면 느낌이 오듯이...
집집마다 좋은 외제차가 차고지에 모셔져 있고, 모두가 새롭고 황홀할 정도의 아름다운 영화의 한폭을 보는 듯한 마을 한복판에 와 있다. 세계에서 가장 GNP가 많은 우리나라보다 3배가 넘는 잘사는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동내에 내가 와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영국을 구원한 요한웨슬리 목사님이 놀란 3가지가 있었다는데 첫째, 내가 천국에 와 있다는 사실을 보고 놀라고, 둘째, 내가 예상했던 사람이 천국에 와서 보니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라며, 셋째, 천국에 올것을 예상못한 사람이 천국에 와 있다는 사실을 보고 놀랫다고 하는것 처럼) 오늘은 이곳에서 숙박을 하고 내일아침 산악열차를 타고 꼬불꼬불한 지형을 올라가야한다. 지도에서 보면 빨간 실 선이 산악 열차가 다니는 선로이며 올라갈때는 중앙 우측으로 해서 올라가 10 여km나되는 터녈을 통과하여 정상까지 올라가며 내려올때는 다시 터널을 타고 내려와 중앙 우측상단에서 좌측상단으로 돌아 알프스의 넓고 아름다운 경치를 다 볼수 있도록 산악열차의 철도가 놓여져 있다.
기찻길 옆 냇물은 완전 잿빛의 시냇물이다. 석회석 토질로 이루어져 물이 장난이 아니다. 이곳과 독일등의 맥주를 음료수 마시듯 하는 이유를 알것같다. 깍아 절벽과같은 나무가 없는 벌거벗은 산의 모양도 바위도 모두 회색빛 석회석으로 이뤄져있다 우리나라 제천지방의 석회석지질을 보는 것보다 더 함을 보게된다. 그래서 흐르는 물도 완전 잿빛이다. 우리나라는 금수강산은 축복받은 나라라는 것을 여기에 와서 봐도 느낄 수 있다.
알프스에서 첫날밤을 툰호스 근처 숙소에서 보내고 8시경 조식을 먹는데 서울 상일동에서 혼자 온 청년은 이곳 알프스에서 4일간이나 체류하며 융플라우는 먼 발치에서만 보고 융프라우요흐 맞은편에 있는 "트레이메이바흐"만을 보았다고 한다.이곳도 아름다운 장관의 폭포수가 10개 정도나 되는 것이 너무 아름다워 보고 또 보았다고 하는 순진한 청년을 만났다. 우리는 알프스를 보고 내려와서 그곳 근처에서 숙박을 하기로 정하고 알프스를 오르기 위해 산악열차를 탓다.
산악열차는 협괘정도되는 열차로 빨간색 노란색으로 여닐곱칸을 달고 천천히 달린다. 선로 중앙에 꽤나 큰 톱니바퀴괘도가 또 있다. 그러니까 선로가 3개인 것이다. 가운데 톱니바퀴 선로는 열차의 바퀴 중앙에 톱니바퀴가 있는 바퀴 하나가 더 있어서 레일위에 양바퀴 그리고 중앙엔 톱니바퀴가 동시에 접촉이 되어 올라가기 때문에 뒤로 물러나지 않도록 되어 있다. 아마도 이런 철도는 알프스에만 있을 것이다.신기하여 사진을 몇번이나 찍고 또 찍어본다. 신기 신기 그자체다....
산악열차와 선로가운데에 보이는 톱니바퀴 괘도,
- 열차 안에서 보는 알프스의 정상 일부분-
-열차 안헤서 보는 알프스 정상-
융프라우요흐까지 올라가는 턴널의 종착지와 수직 고속에레베이터의 단면도이다.
사용설명 내용과 위치,찾아가는 길등을 구체적으로 표시되어있는 도면을 촬영한것임
3571m ,( 11781 피트), " 융프라우요흐"에 도착하여 기념표시판 앞에서 포즈, (탑 오브더 유럽의 글도 함께)
융프라우요흐 기념포인트는 산악열차에서 내려 수직 에리베이터로 꼭대기 까지 올라가 내리면 미로와 같은 통로 길이 많은데 안내표식을 잘 보고 찾아가야 한다. 동굴내부 메인 홀에 가면 이곳에 성공적으로 올라왔다는 기념으로 스위스 정부에서 모든 관관객을 위해 우리나라의 컾신라면 한개씩을 무료로 준다. 근처 레스토랑이나 가게에서 햄버거나 소시지를 한개 구입한다면 한끼식사를 대용할 수도 있다. 그곳은 레스토랑, 선물코너등,이 있어 마음대로 선물을 살수도 있으나 가격은 면세점보다 비싼듯 하여 우리같은 서민은 그림에 떡이다. 주체할수 없는 머니가 있다면 로렉스시계나 그것보다 더 비싼 시계등도 있다.
난 우리돈15.000원정도 하는 탑오브유럽이 마킹된 파란색 모자를 한개 사서 지금도 가끔 쓰고다니는데 아끼는 것중의 하나가 되기도 하다. 알프스 정상에서 산, 즐거웠던때를 생각할수 있기에...
음식을 먹고 미로를 따라 여러곳을 관람하고 찾아간 곳은 지상에 노출로 만들어 놓은 전망대이다. 이곳은 많은 사람이 융프라우를 올려다 보면서 사진찍고 담소하며 마치 시장마당처럼 많은 사람들로 북세통을 이룬다.이 많은 사람들이 쏟아붇는 관광수입이 아마도 천문학적 액수가 될 것이다, 그래서 스위스를 가장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나라 스위스는 분명 축복을 받은 나라임에 틀림이 없어보인다.
바람은 무척 몰아치고 추위도 느껴져 마스크를 하거나 털 모잘를 써도 좋을듯 하다. 기념사진을 전망대에서 180도 회전하며 수십장의 사진을 담고 또 담았다. 그리고 다음코스로 간곳은 스키도 타고, 눈사람도 만들 수 있는 알프스산의 설원이다.
오늘이 9월 9일인가 한데 눈이 마치 겨울눈과 같이쌓여 있고 천연 스키장으로 얼마나 넓고 크게 동쪽계곡쪽으로 펼쳐져 있는지 설경은 기가막힌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것 같았다. 바람은 쌀쌀하게 느껴지며 초겨울 날씨다. 아들은 그곳은 공기가 다소 희박하기도 하니 숨이차거나 약간의 어지럼증의 고산증세가 있을 수 있다고 하며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밖엔 나가지 말라고 주문을 한다. 그러나 난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며 마음대로 오늘 하루 어린애처럼 뛰어 놀고,뒹구르고, 사진찍고, 한 겨울 눈 밭에서 처럼 설원을 즐길 수 있었다.
-융프라우요흐에서 융프라우를 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
관광객들이 털모자를 쓰거나 모자달린 옷으로 머리를 뒤집어 쓸 정도의 찬 공기를 느낀다. 오늘은 9월 9일인데...
상기사진은 전망대의 전경을 공중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동굴통로 내부에 부착된 사진을 촬영한 것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동쪽계곡, 이보다 더 기가막힌 스키장이 있던가? .
스위스의 경제
스위스는 경공업·중공업뿐만 아니라 주로 국제무역과 은행업에 기초한 시장경제를 발달시켜왔다. 경제는 노동인구의 약 1/4에 상당하는 외국노동자들에게 많이 의존하고 있다. 1983년 국민총생산(GNP)은 1,050억 6,000만 달러이며, 1인당 GNP는 1만 6,340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농업은 GNP의 5% 이하를 차지하며 노동력의 약 7%가 이 부문에 종사한다. 1947년부터 정부는 농산물에 대한 가격을 보장하고 있으며, 스위스 농부의 경제적 지위를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농산물 수입에 할당량을 정해놓고 있다. 국토의 1/10만이 경작 가능하며 주요작물은 밀·보리·감자·사탕무·사과·포도 등이다. 대부분의 주에서 포도주를 생산한다. 국토의 2/5를 차지하는 목초지에서 100만 마리의 육우와 100만 마리의 젖소를 키운다. 주로 침엽수로 이루어진 숲이 국토의 1/4을 덮고 있다.
천연자원이 빈약하여 연료와 대부분의 광물을 수입해야만 한다. 반면에 많은 광물제품들이 역수출된다. 석회·시멘트·소금·모래·자갈 등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원료이다. 광산업체는 개인 소유이다. 제조업은 대략 GNP의 2/5를 차지하며, 광산업과 함께 노동력의 약 30%를 흡수하고 있다. 대부분의 원료를 수입하는 반면 고급제품을 수출한다. 주요제품으로 시계·정밀기구·터빈·발전기·화학제품 등이 있으며 치즈와 초콜릿도 가공한다. 전기는 주로 수력발전을 통해 얻고 1/4 이상은 원자력으로 생산된다.
관광업은 주요산업으로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고, 스위스의 무역 역조를 메우는 데 도움을 준다. 1907년 영업을 개시한 국립은행과 더불어 570개 이상의 은행에 딸린 5,000개 이상의 은행지점들이 있다.
정치·사회
스위스는 20개 주(州)와 6개 반주(半州)로 구성된 연방공화국이며, 이 주와 반주들은 특별히 연방정부에 위임된 권한을 제외하고는 모든 권한을 갖는다. 현행 헌법은 1848년에 채택되었으며, 1874년에 광범위하게 개정되었다. 입법권은 상·하 양원 연방의회에 부여되었다. 200명의 국민의원(하원)은 4년에 1번씩 직접선거로 선출된다. 46명의 전주(全州)의원은 2, 3년에 1번씩 각 주에서 2명, 반주에서 1명을 선출한다. 헌법개정과 같은 특별한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투표자와 주들의 과반수의 동의가 요구되지만, 다른 경우에는 임의적이다. 행정권은 4년마다 연방의회에서 선출되는 7명으로 이루어진 연방평의회에서 행사한다. 7명은 각각 연방정부의 부처를 관할하며, 그들 중 한 사람이 연방의회에 의해 1년간의 대통령직에 선임된다. 연방정부는 주로 국내, 국외 보안, 외교정책, 화폐제도 등과 같은 국가정책 문제를 책임진다. 주요정당으로는 급진민주당·기독교민주당·사회민주당 등이 있다. 1971년에 여자에게 선거권이 부여되었다. 법집행은 각 주의 관할이며 연방대법원이 최고 사법기관이다. 중립정책에 따라 1만 8,000명의 병력만이 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
사회복지제도는 거의 모든 국민에게 혜택이 주어지며, 환자, 임산부, 일시적 지체장애자에게 무상치료 또는 보조금을 제공한다. 자녀가 있는 가정에는 수당을 주며, 노인, 환자, 영구적 지체장애자, 유족 등에게 연금을 지급한다. 실업보험 가입은 급여를 받는 모든 고용인들에게 의무적이다. 폭넓은 식이요법과 함께 우수한 의료진과 현대적 병원시설이 국민건강 증진에 공헌하고 있다. 다른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순환기 계통의 질병들이 주요 사망
문화
스위스에는 예술과 과학에 공헌한 뛰어난 인물들이 많다. 20세기에 르 코르뷔지에(본명은 샤를 에두아르 자느레)는 서양의 건축경향을 크게 좌우했던 국제건축학교의 창설을 위한 막후 주요후원자 중의 한 사람이었다.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화가로는 알베르토 자코메티와 폴 클레 등이 있다. 문학분야에서는 장 자크 루소, 야코브 부르크하르트, 마담 드 스탈, 고트프리트 켈러, 헤르만 헤세, 카를 슈피텔러 등과 이들보다 덜 알려진 많은 로만슈어 작가들이 있다. 당대의 극작가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와 막스 프리슈(저명한 소설가이기도 함)의 작품들은 국외에서도 널리 출판되었다. 20세기의 아르투르 호네거, 오트마어 쇠크, 프랑크 마르틴과 같은 작가들도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스위스는 과학분야에 있어서 탁월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취리히의 연방특수기술학교는 세계의 어떤 과학학교보다도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역사
기원전 스위스에는 사냥꾼, 어부, 농부, 무장한 전사들의 정착지들이 있었다. 로마인들은 이곳을 헬베티아라고 불렀고 BC 58년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알프스 산맥 통로를 요새화했다. 3세기에 게르만족이 로마인들의 방어시설을 공격하기 시작하여 5, 6세기에는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다. 7세기에 그리스도교 선교사들이 많은 헬베티아인들을 개종시키기 시작했다. 9세기에 프랑크족의 지배가 확고해졌으며, 10세기에 이슬람교도와 마자르족 침략자들이 이곳으로 쳐들어왔다. 11세기에는 현재의 스위스 영토가 신성 로마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1291년 삼림지역인 우리·슈비츠·니트발덴 주들은(곧이어 옵발덴 주 포함) 스위스 연방의 중심이 된 반(反)합스부르크 연맹을 형성했다. 1353년경 이 연방은 루체른·취리히·글라루스·베른·추크 등을 가입시켰다. 그후 1481년 졸로투른과 프리부르, 1501년 바젤과 샤프하우젠, 1513년 아펜첼이 참가했다. 16세기부터 스위스는 프로테스탄트교 개혁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연방은 로마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교 계열에 따라 분리되었다. 루체른·우리·슈비츠·운터발덴·추크·프리부르·졸로투른 등 내부 주들은 가톨릭으로 남은 반면, 취리히·베른·바젤·샤프하우젠은 프로테스탄트교 주가 되었다. 대립한 주들 사이에 내전이 일어났고, 30년전쟁 후에 베스트팔렌 조약(1648)에서 13개 주들은 신성 로마 황제에게 더이상 지배받지 않을 것을 선언했다. 17세기에 스위스는 중립정책을 시행했는데 이는 프랑스 혁명 때까지 계속되었다. 1798년 프랑스는 스위스의 많은 지역을 점령하고 헬베티아 공화국을 세웠다. 나폴레옹 전쟁이 끝날 무렵 빈 의회(1815)의 참가자들은 스위스의 중립을 보증했다. 1840년대에 루체른·우리·슈비츠를 포함해 몇몇 주들은 독립된 연방의 형성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1848년 수도를 베른으로 하는 새로운 연방국가가 형성되었다.
스위스는 프랑스와 프로이센 사이의 전쟁(1870∼71)에 말려드는 것을 겨우 모면하기도 하면서 계속 중립을 유지했고, 제1차 세계대전 동안에도 중립을 지켰다. 1920년 국제연맹은 제네바에 본부를 설치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도 중립상태였지만 국가를 방어하기 위하여 군대가 동원되었다. 전후에 스위스 정부는 노인연금과 의료보험 같은 몇몇 복지국가의 정책을 채택했으며 1959년 유럽 자유무역연합의 회원국이 되었다. 1986년 스위스 유권자들은 국가의 중립정책을 파괴할지도 모른다는 확신으로 국제연합(UN)에 가입하자는 의회의 제안을 거부했다.
한국과의 관계
남·북한 동시수교국으로서 1962년 12월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1963년 3월에 주스위스 한국상주대사관이, 1981년 9월에는 주한국 스위스상주대사관이 설치되었다. 북한과는 1974년 12월에 정식 외교관계를 수립하여, 북한의 상주공관이 1975년 9월에 개설되었다. 한편 스위스는 베이징[北京]주재대사가 주북한대사를 겸직하고 있다. 양국 간에는 무역증진과 유대강화를 위해 1975년에 항공협정, 1977년에 특허상품 보호에 관한 협정, 1978년에 이중과세방지협정 등이 체결되었다. 1977년 3월에 한국-스위스 민간경제협력위원회가 창립되어 민간경제교류가 증진되었다. 스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한단체로는 한국-스위스 협회(Korea-Switzerland Society)와 한국-스위스 문화협회(Cultural Society, Republic of Korea-Switzerland)가 있어서 친한 인사의 저변확대와 한국 홍보를 위한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1989년 11월 24일 노태우 대통령의 방문이 있었다. 1991년 현재 대한 수입은 2억 6,903만 달러이고, 대한 수출은 5억 8,691만 달러이며, 교민은 205명이고 체류자는 430명이다.
전망대에서 남쪽(융프라우 반대편)의 능선을 내려다 보는 장면, 칼날과 같은 능선이 인상적이다.
설원에서 스키를 타거나 눈사람을 만들수 있을정도인 눈을 볼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출입문이 보이고 관광객이 출입을 하고 있다.
출입문 쪽에서 바라보는 설원, 마치 겨울을 연상케 한다.
눈위에 앉아서 자세를 취하고 기념사진을 남긴다. 머리뒤로 보이는 정상이 알프스의 몽블랑인 정상 "융프라우" 이다.
알프스를 내려와서 융프라우 반대편의 아름다운 동내인 "트레이메이바흐"에(인터라켄 좌측 상단의) 숙소를 정하여 저녁을먹고 1km이상 떨어진 폭포를 멀리서 촬영, 폭포가 멀리 가늘게 보인다. 우린 야간에 그 폭포를 가서 확인했는데 폭포의 높이가 2백여m 이상되는 듯하며 그 줄기도 제주도의 천지연 폭포줄기보다 ,필리핀의 팍상한 폭포 보다도 훨신 굴고 힘차게 낙착되고 있다.
알프스를 2박2일간 모두보고 인터라켄을 지나 스페인의 바로셀로나로 가기위해 아들과 며느리는 시간이 조금 더 있기에 더 이곳에서 머물며 트라이메이히에서 많이 산재된 폭포와 아름다운 산들을 더 보고 오도록 둘을 떼어 놓고 우리는 스페인의 바로셀로나 도시로 향하기 위해 베른에서 10시 35분에 즈네브로(12시15분 착) 즈네브에서 다시 몽펠리에(16시 30착)다시 스페인의 고속열차인 "아베"를 타고 바로셀로나까지 열차로 장시간, 21시 45분 늦은 밤에 바로셀로나에 도착하여 숙소를 정하는데 약간의 애로가 있었으나 다행히 모텔급의 숙소를 정해 장시간의 피로를 풀수있었다. 유럽쪽으로 와서는 언어소통도 비교적 자유로워 불편함 없이 여유를 가지고 여행할 수 있어 좋았다. 스위스에서 스페인으로 가는 여정은 아름다운 레반호스를 지나며 보고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다음기회에 더 좋은 내용을 나눌까 한다....
첫댓글

행복한님
좌우 보디가드님의 모습에서 어깨에 당당히 힘을주시고 세상부러울것없는 일상속의여행길,,,건강하신모습과 28청춘의 아드님부부 아주보기좋습니다 ,,,,,//행정수도와 사법수도가 나뉘어저있네요,,,,,울나라 서울하고는 많은차이점이
2탄을기다리며

잔디밭님의 댓글시간과 저의
시간이 일치되는 우연이...
오래된 내용을 상기하며 글을 쓰자니 진도가 느리고 어렵네요...
졸작을 해량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눈 덮힌 알프스의 아름다운 설경,




여유로와 보이는 모습
모두 보기 좋습니다.
문장력, 사진 기술 모두 모두 good, good , very good
천만에 만만에 말씀, 감사드립니다.

긍정적, 적극적인 마인드가 철철 넘침을 보여주시는
부족한사람이 많이 배우겠습니다...감사를...
번개한번 해야죠
대~단 합니다,
가고 싶은 곳인대 아직 못가고 있어니...
사진으로 접해도 가슴이 벅찬대 직접 보면은 와~???
꼭 한번 갈려고 하는 곳입니다,
정보 고맙고요.
마음에 있는것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현철씨는 내가 꿈꾸는 키리만자로와 히말라야를 다녀오셨는데
알프스도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