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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야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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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반 워낭소리를 보고서~~
야전사령관 추천 0 조회 59 09.02.28 22:3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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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8 22:40

    첫댓글 아~ 저도 어릴 때 소타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구라입니다 ㅋㅋ. 소가 이랑을 맬때 쟁기는 타봤습니다) 등겨하고 짚하고 같이 넣어서 끓였던 구수한 소죽냄새는 지금도 선하네요. 가끔씩 침향 피울때 비스므리한 느낌(냄새가 아니라)이 납니다. 시간나면 한 번 보러 가야겠네요. 혼자 영화보는거 잘합니다. ^^

  • 09.03.01 16:23

    할아버지의 아픔과 말 못하는 소의 아픔에 눈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퉁퉁거리며 사랑을 정감있게 표현하는 할머니랑 뚝심으로 일하시는 할아버지 무거운 다리를 끌며 따라 나서는 소~~한폭의 수채화도 같았습니다 감동이였구요

  • 09.03.01 20:49

    영화볼때는 저 노인네가 잘 걷지도못하는소를 너무심하게 부리고 많이 끌고다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소는 많이움직여야 오래산다고 나중에야 알았네요 할아버지의 큰고민중 하나가 겨울에 갈데가 없을때 오늘은 소를 어디로 데리고나가나 하는것이었답니다 그런 할아버지의 정성때문에 소가40년을 살았더군요

  • 작성자 09.03.02 10:36

    많이 바뿌시지요? 구래도 유락산님의 강쥐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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