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감각성(subsensory)에너지의 역할(미세전류치료기, 레이져, 초음파중에서 펄스 초음파)
: 우리몸이 느낄 수 없는 에너지를 아감각성 에너지라고 합니다. 우리세포들은 이런에너지의 자극을 무척좋아합니다. 조직재생에 무척 유익한 에너지입니다. 사실 우리가 느낄수 있는 전기적 치료는 세포자체의 회복에는 너무나 큰 에너지로서 조직치료 자체에는 효과가 적습니다. 단 이러한 큰 에너지로서 통증을 조절하고 근육의 맛사지 역할, 혈액순환증진 등으로 세포가 정상화 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아감각에너지가 몸에 투입되면 조직재생(mitochondria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며 염증억제 역할인 통증산물을 분해(superoxide dismutase의 활성)하게 됩니다. 특히, 창상 등으로 인한 피부의 화상 및 상처에는 레이져가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약으로 말하면 NSAID와 같은 cyclo-oxygenase inhibitor와 같은 역할입니다.(NSAID와 같은 약은 부작용으로 소화불량등 위장기능에 영향을 주지만 이것은 그러한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 이때 사용될 수 있는 치료기 - 미세전류치료기(micro current), 레이져, 초음파(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