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DAUM 카페 “크메르의 세계”] (최종 업데이트: 2009-5-13)

[사진] 캄보디아 정부 |
성명(한글) |
미어 소피어 |
성명(영문) |
Meas Sophea |
생년월일 |
1955-4-9 |
출신지 |
껌뽀웃 도, 초욱 군, 바니우 면, 바니우 리 |
현직
(주요 전직) |
캄보디아 캄보디아군 총사령부 부사령관 (현)
캄보디아 육군참모총장 (현)
캄보디아 인민당(CPP) 상임위원 (현)
CPP 당서열 35위 |
학력사항 |
바니우(Banieve) 초등학교 졸업.
1969-1970 초욱고교 재학.
내전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베트남으로 유학을 떠남.
1975-1977 학업 완수.
1982-1985 베트남 달랏(Dalat)에 있는 사관학교(Military Academy Institute) 졸업.
* 2005년부터 군사학(Military Science) 박사학위 과정 중. |
가족관계 |
부친 미어 노라(Meas Nora)와 모친 멘 론(Men Lorn)의 외동아들.
집안이 가난하여 학창시절에는 케잌 행상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다.
부인 초 보레이(Chhor Borey) 여사는 1957년 9월 9일생으로 껌뽕 짜암 도, 껌뽕 시엠 군, 위얼웡 리(Vealvong village) 출신으로 1980년에 결혼.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 미어 소피어리(Meas Sopheary): 장녀, 1980년생.
- 미어 소피어롬(Meas Sophearum): 차녀, 1983년생.
- 미어 소피어롯Meas Sophearoth): 3녀, 1985년생.
- 미어 소피어릿(Meas Sophearith): 아들, 198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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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
내전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지자, 16세의 나이에 "캄푸치아 민족통일전선"(FUNK)의 이등병으로 입대했다.
- 1970: "캄푸치아 민족통일전선"(FUNK)의 이등병
- 1970 - 1980: 합참본부 정보참모부(G2) 참모.
캄푸치아 인민공화국은 1979년에 수립되는데, 이 10년간의 부분이 다소 모호하다. 아마도 전반부는 크메르 루즈 소속이었고, 후반부는 "캄푸치아 구국민족 통일전선"(KNUFNS: 헹 삼린 파) 소속이었을 것으로 짐작됨.
- 1980 - 1982: 합참 방위부 및 참모부 참모장.
- 1982 - 1985: 베트남 달랏의 사관학교 졸업.
- 1985 - 1990: 대령, 합참본부 작전국장.
- 1990 - 1991: 준장, 합참본부 작전국장 겸 부사령관.
- 1991 - 1992: 소장, 합참본부 작전국장 겸 부사령관.
- 1992 - 1993: 중장, 캄보디아군 합참본부 부사령관.
- 1993 - 1995: 대장, 캄보디아군 합참본부 부사령관.
1992년 UNTAC이 관리하는 기간에, UNTAC의 정책에 따라 1계급씩 강등되었다.
- 1995 - 1999: 중장, 캄보디아군 합참 부사령관.
- 1999 - 2004: 중장, 캄보디아군 총사령부 부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
- 2004 - 현재: 대장, 캄보디아군 총사령부 부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육군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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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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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력 |
2005년, 인도네시아 특수부대 코파서스(Kopassus)의 명예부대원으로 위촉되고, 붉은 베레모를 증정받음.
(코파서스는 캄보디아 특수부대인 911 공수여단의 창설에 도움을 준 군대임) |
주요업적
or 작품 |
미어 소피어 장군은 내전 기간 중에 여러 전투들을 지휘관으로서 지휘했다. 그가 참여한 전투지역들은 빠일른, 쁘레아 위히어, 오사맛, 꺼 꽁, 밧덤벙 등이었다.
1997년 쿱테타 기간 중, 그는 크메르 루즈 및 500여 병력의 노로돔 라나릿 왕자의 군대를 국경부근으로 몰아넣는 작전을 가장 성공적으로 이끈 지휘관이었다. 1998년의 안롱 웨잉(Anlong Veng) 전투에서는 크메르 루즈의 마지막 요새를 성공적으로 공격했다. 아 작전으로 크메르 루즈의 마지막 최고 지휘관인 따 목(Ta Mok)을 체포했다. |
직무관련
비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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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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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첨부자료 |

(사진설명) AP통신: 2008년 9월 10일, 캄보디아 육군참모총장 미어 소피어 장군(좌)이 미국 항공모함 아브라함 링컨호의 기동함대 사령관 스콧 반 버스컥(Scott Van Buskirk) 장군(우)을 방문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여기에는 캄보디아 총리 자문 옴 유인띠엉(Om Yintieng)(중앙)이 동석했다. 이 만남은 캄보디아 해안에서 354킬로미터 떨어진 공해 상에서 이루어졌다. 외교 관계자는 이라크에서 작전을 마치고 미국으로 귀항 중인 아브라함 링컨호를 캄보디아 정부 및 군 관리들이 방문한 것으로, 이례적인 방문이었다고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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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DAUM 카페 “크메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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