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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밈선 한복과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신 규원신랑님과 영효 신부님!!
수줍은 신부님의 미소와 듬직한 신랑님의 웃음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들리는 듯 한데요^^ 상큼한 오렌지 치마에 화려한 금박 배자를 매치해 화사함이 돋보이는 영효 신부님만의 한복입니다^^ 한복이 낯설어 고민 많이 하셨는데.... 여밈선 한복만의 고유한 색상과 섬세한 입체감 있는 패턴으로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한복을 제작 해드렸어요! 여밈선 한복과 귀한 인연이 되어주신 신랑,신부님! 앞으로 더욱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Tel:063.287.2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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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시간이 온다.... 원문보기 글쓴이: 마음을 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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