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대학이 오래전부터 운영되고 있기는 하지만 어느곳이나 프로그램만이 운영되고 있고, 노인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버스도 있지만 아직은 좀더 능률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
가령 장애인과 고령자를 우선으로하는 무료 전용버스를 운영하고, 일반인은 차등으로 유료탑승시키어 좀더 횟수를 늘린다거나 할수있다면 좋지않을가 생각해 본다.
얼마전 여의도 순복음교회 앞에서 국회방향으로 가는 일반시내버스를 탔는데, 운전수가 화가나서 "이번엔 도저히 못참겠다. 버스요금을 낼때까지 운행을 하지않겠다." 선언을 해서 당황한적이 있다.
보니까 십여명되는 할머니들이 탑승했는데 운전수가 그렇게 선언을해도 요지부동이고, 상황으로 보아 수시로 무료 고령자탑승분들이 많은것 같았다.
다른 남성탑승객이 "그러면 우리는 내려서 다른 버스를 타게 해주시요!", 이 말에 운전수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다시 운행을 했다.
주변에서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을 보았는데 종교적으로 운영하여 모든일에 장단점이 있듯이 이곳도 역시 장점만이 있는것은 아니다. 늙으나 젊으나 특히나 요즘 젊은 세대는 더욱이나, 친구가 없으면 재미도 없고 외로워서 친구해주는것도 값을 받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정부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지 아닌지는 가까이 가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행자부에서 하는? 행사가 들어가는것을 보니 지원이 있지도 않을까 싶다.
이 노인대학을 다니려면 종교가 우선이므로 믿지않으면 노인대학에 들어갈수 없어 개종을 하던가 다니지 못하던가 해야하고, 신앙교육시간이 당연히 있고, 천주교의 특성상 인륜지대사에 모두를 불러들이고, 장례식은 특이나 그러해서 영안식에 오라는 소리인가 본데 고령자 노인께서 영어공부를 가르친다고 집에 돌아와서 자랑을 했다. 나중에 물어보니 영안식에 갔다온것이 었다. 웃지 못할 이일에 우리들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다음에 무거운 영어책을 받아가지고 왔는데, 영어공부의 내용을 물어보니 천주교의 기도문을 영어로 만들어서 그것을 외우게 하고 있었다. 영어교육을 시킨다고해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간단한 생활영어를 배우면 생활에 재미가 붙어서 엔돌핀이 생성될텐데. 그 뒤로는 종교계는 종교계로 갈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관심을 접어버렸기 때문에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
요즘은 자원활동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노인 일자리도 많이 창출되어 갈곳이 있지만, 그 이상의 고령자는 평생 일을 많이 해오고 쉬고 싶은것 같다. 그래서 노인대학을 어떤 목적을 취지로하는 운영기간이 아닌 다른곳에서도 알차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유치원생들처럼 스클버스도 운행하고, 소풍도 가고하는 정기적인 유료 노인대학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한다.
고령자 프로그램이므로 자원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할수 있고, 정부뿐만이 아니라 기업에서도 고령자혜택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면 고령자들이 가정에서 안주하며 안심하고 노후생활을 즐기면서 생활하고, 친구따라 강남가느라 밥한끼 얻어먹고 눈치보고 다니지 않고, 맞지않는 옷을 억지로 입어야할 이유도 줄어들것이고, 가정에서는 모두가 할일을 하면서 가족생활이 이어지는데 보탬이 되지 않을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