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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우암초등학교
 
 
 
카페 게시글
제11회 모임방 짜장면과 고기만두
조기식 추천 0 조회 143 14.02.08 19: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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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9 12:14

    첫댓글 절사 편안하게 잘 지내셨어요 오랫만입니다 이렇게 어릴때 모습을 미화 시키지도 않고 적나라하게 써 주시는 글 재미있습니다 짜장면과 만두는 형님 덕분에 일찍 드셨군요 구강춘은 아버지 단골이였지요 ㅎㅎ 소죽 솥 목욕탕 ㅎㅎ물이 식으면 뜨거운 불을 지피던 그때 겁이 먼저 났었지요 ㅎㅎ형제 자매들 순서대로 씼고 나오던 목욕탕 이야기 도 좋았습니다 봄이오거던 함 내려오시고 건강하세요

  • 14.02.10 09:08

    조경식씨 이와는 어떤 관계이신지,,,,?

  • 작성자 14.02.10 17:54

    경식이와는 바로 옆집에 살았던 형제 같은 이웃사촌이자 먼 친척이랍니다.

  • 14.02.10 15:59

    지금도 그때 그 구름다리는 있습니다.
    성냥공장은 없어졌구요, 다리가 많이 낡아서 올라보니 불안하더라구요.
    학교다닐때 많이 오르내리던 다리라서
    진영간 김에 그쪽으로 가봤거던요 옛 역전도 그렇고 버스주차장도 그때는
    사과를 줄로 묶어서 엄청많이 팔고 했는데.....

  • 작성자 14.02.10 17:52

    사과 팔던 마산댁이 밀양댁이 주야 엄마등 그분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흑흑

  • 14.02.11 09:12

    마부산 오가던 차창 밖에서 사과 엮어 팔던 진영 아지매들 다들 어디로 가셨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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