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쇳물의 달인을 찾아서.....

[이남선]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한업종에서 10년 이상 열심히 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이 나온다 세월 만 많이

흘렀다고 다 그런것은 아닐것이다

TV에서 [생활의 달인] 프로에서 벽돌쌓기,종이접기.밥상 나르기,가방만들기,등등

수없는 생활의 달인을 보면서 입을 다물수 없었다

그런데 기계과29회에 그런 달인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오늘 확인차 방문 예정이다

어제 가려 했으나 오늘이 쇳물을 붓는 날 이라한다

그는 펄펄 끓는 쇳물을 손가락으로 휘이~저어서 맛을 보아 그 쇳물의 온도 와 재질

을 0.1% 의 오차없이 알아 맞춘다한다 첨단측정기 도 그를 따라 잡지 못하였다 하니 놀라 울 뿐이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내가 확인후

TV특종에 제보하려한다

이 얼마나 영광이 아니겠는가! 29회에 그런 인물이 있다는것이.... 

와이로 안 먹고 사실을 사실대로 현장 사진과 함께 공개 할것을 기자의 명예를 걸고

전하겠다

이상은 어김없이 새벽6시 기상하여 카페에 출근하는 사진기자  썬 이었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