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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 토요일, 용인수지에 사는 7살 윤우는 언니 엄마 아빠와 함께 충주 선재마을에 다녀왔어요~ 그 날은 선재음악회가 열리는 날이었고, 전 세계에서 ?은 사람들이 모였지요~ 7살 윤우에게 앙상블 시나위 언니오빠들의 연주가 어떻게 느껴졌을까요? 그날도 많은 분들이 음악회를 위해 수고 하셨지요~ 그 날의 사진들로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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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피자배달 원문보기 글쓴이: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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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의 4방향 화살표를 누르시면 전체화면으로 보실수 있슴다~ ^^;
와!! 우~ 음악회의 생생함이 그대로 전해 지네요. 한 미모 윤우! 한 의젓 지우!! 지성, 미모 모두 겸비하신 윤우, 지우모친. 그리고 함께했던 많은 분들 다시 보니 감개무량입니다....^^ 지우 가슴의 하트가 유독 가슴에 와 닿네요^^ 이심전심 모두가 함께한 마음이기도 하겠지요? 아직 못 올라 온 음악회 동영상 마저 올려 주실거지요? 눈먼사랑이랑 찬비가 영상도 빨리 보고 싶은데요^^ 고맙습니다. 새삼 김감독님 감각에 감탄합니다...^^
역시나 김감독님은 예술가?? ㅎㅎ 사진 잘봤구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윤유가 참 많이컷다는걸 새삼느끼네요 ^^
언니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네. 9월에 내려가서 언니네방 한칸 차지해도 되려나?
너 하는거보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