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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버우드 언니네 아그덜!!
사라보쉐 추천 0 조회 5,561 04.10.31 14:59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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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26 19:49

    커피코피님 글 보고 사진 다시 봤슴다. 꽃은 안보고 마루바닥만... 정말 마루바닥 끝내주게 반짝거리네여..

  • 04.10.26 20:14

    여러님들이 칭찬해 주시고 좋아해주시니 부끄럽네요..사실 전 식물에 대해서 고수도 오랜기간 경험도 없거든요..이곳에서 제가 배우는게 더 많을 겁니다..처음 식물을 사면 인터넷이나 여러님들 얘길 참고삼아 키웁니다..키우면서 매일 관심갖고 살피다보면 각자 특성이 파악되고 뭘 좋아하는지 터득이 되더라구요..

  • 04.10.26 20:30

    전 물줄때 베란다 샤워기로 주는데요..잎파리를 하나씩 뒷면을 샤워시켜주면 금방 틀려지게 싱싱해지더라구요.. 근데 이젠 날씨가 추워지니 샤워도 못시키구..그래서 요샌 분무를 위주로 합니다..전 사실 월동준비 보담 화분들 밑에 난방이 들어오니 걱정이 되서 추워두 아직난방을 안키고 참고 있네요.. 에궁..

  • 04.10.26 20:54

    버우드님 ,정말 정성이시네요... 추운데도 화초상할까봐 난방도 안하시고, 그러니 화초들이 하나같이 싱싱하고 푸르르지요..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다육이 모듬화분이 제일 맘에 듭니다...

  • 04.10.26 22:28

    하나같이 다들 탐나게 ㅇㅣ뿌고 싱싱합니다......키우시는 분의 정성스런 마음 듬뿍 느끼고 갑니데이........~_~

  • 04.10.27 10:54

    역시 화초나 사람이나 사랑이 최고같군용 사랑이 듬뿍 느껴져용^*^*

  • 04.10.27 11:26

    와. 와아. 놀랍다못해 기가 차내요. 너무 예뻐서 말이 안나오네요.

  • 04.10.27 11:28

    가꾼 버우드님도 사진찍어 올려준 사라보쉐님 대단해요. 우쨋든간에 좋은 구경시켜주셔서 고마워요.

  • 04.10.27 13:44

    정성이 느껴지네요. 사랑 덤~북 받고 자란넘들!! 사람이나 화초나 살앙 이 젤이여~ 그죠? 부러워 부러워 부러워 부러버 부러버........

  • 04.10.27 23:34

    제라늄 뭐에다 박아 놓신거에여

  • 04.10.28 15:42

    진짜 너무 이뻐요... 글고 집이 어쩜 일케 깔끔할 수가 있는지.... 존경합니다. 리플도 장난 아니구요...^^

  • 04.10.28 19:26

    어머나...꼬리글이 장난이 아니네?사라보쉐온냐~~~~..나랑 좀 친해 보아요...ㅋㅋ

  • 04.10.28 21:51

    에디님 답변: 제라늄 뿌리 다 썩어서 잘라낸후 가지를 몇토막으로 잘라 하루정도 말린후 배양토에 분갈이 용토 섞어서 꽂아놓고 마르지 않게 매일 물을 주니 10일 정도 후부터 싹이 나오기 시작 했어요.. ~.~* ~~~

  • 04.10.31 23:48

    정말 많네요.. 얘네들 키울람...전 아마도 집에서..식물공부만 해야할것 같네요..전 아직...애기들이 11분에..불과해서요...

  • 04.11.01 01:25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요즈음 화분늘리기 중이랍니다. 젠에 동양난만 키웠는데 관엽식물 도전입니다. 다육도... 최소 일주일에 하나씩...

  • 04.11.01 20:49

    정말 대단하시네여..제 조그만 꿈도 저런거 였는데...휴~~!완전 전문가 수준이네여.. 사다 놓는다구 다 잘 자라는게 아니니까.....정성이 이만 저만 들어간게 아닌듯 보입니다..열심히 노력해야 겠네여..나두~~!

  • 04.11.04 22:47

    너~무 멋져요. 화초를 무지무지 사랑하시는 분인가봐요..전 초보라 보기만해도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근데 화분에 둘러 놓은것이 종이 접기하신건가요?..손으로 하시는것은 뭐든 잘하시나봐요...꽃 접기한것도 너무예쁘고...부럽네요..^^

  • 04.11.03 10:37

    무초는 어떻게 키우면 잎이 저렇게 풍성해 지나여,, 우리집건 위로만 뻗고 가지로 별로 없고 앙상한데여 .. 요령좀 갈켜 주세여

  • 04.11.03 14:37

    진~~짜 부럽네요... 화초가 먼지하나 없이 넘 깔끔하고 싱싱하네요.. 우리집 아그들은 요즘쪼뭬 계절 타는지 시들하거든요..쩝쩝

  • 04.11.04 03:45

    저기위에 칼라데아 있잖아요..잎주변에 흰색이랑 핑크빛테두리 있는거...저희집에두 있는데 잎중간에 자꾸 작은 반점처럼 타들어가요...무척 아끼는 화초인데..흑흑..이유가 뭘까요? 물은 일주일에 한번주구 그늘에 두고 키우거든요 가끔 잎에 스프레이도 해주구...뭐가 문제일까요? 우리 화초 좀 살려주셔요~~

  • 04.11.07 18:24

    넘 멋져요...나도 저런 꿈을 가지고 산답니다... 꼭 한번 해보고픈...화초나라...

  • 04.11.09 18:41

    하이포테스사진밑에 있는 화초 이름좀 알려주세요. 하나는 골드화니(?)..다른 하나는????얼마전에 신랑 사무실에서 다죽어가는 화초 가져와서 살렸거든요~ 저거랑 똑같은데...이름을 몰라요~꼭 좀 부탁드려요!!!^^*

  • 작성자 04.11.10 20:13

    왼쪽 산세하니,오른쪽 산세하니골드! 산세하니 골드는 산세하니에 비해 번식력도 떨어지고 잘 자라지 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산세하니를 키우는 맛이 나서 좋아라합니다.ㅎㅎㅎ

  • 04.11.11 20:32

    이느낌을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언제쯤 나도 저렇게 키워보나. 전 이제 막 시작한 초보라 집에는 아기들 밖에 없거든요. 부럽네요. 그리고 전 아직 아기들 각각의 특성도 파악 못하고 외지도 못해서 여기서 공부 중이랍니다. 어렵네요. 하지만 사랑과 정성을 주면 화초들도 도와주겠죠. 부럽습니다.

  • 04.11.27 09:16

    정갈하게 정성들여 키우신 모습이 역역하네요. 성격이 참 깔끔하시나 봐요. 부러워요. 행복하시겠구.

  • 04.11.27 14:23

    너무부럽당^^...

  • 04.12.16 15:0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4.12.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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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2.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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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2.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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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2.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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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1.20 19:15

    식물을 깔끔하게 배치한거 보니까 너무 부러워요~

  • 05.03.19 19:3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4.14 14:3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5.18 09:12

    세상에 세상에...아휴 부러워...공기가 정말 좋겠네용..근데 쥔장님은 허리조심하셔야겠어용 ^^... 보살필 식구가 많아서

  • 05.06.10 15:20

    좋은 게시물이네요. 퍼갈께요

  • 05.09.06 15:0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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