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실버체조경영대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행사장 주무대에서는 꽃단장한 전국의 어르신들이 단체로 참가한 '전국실버체조경연대회'가 열렸다.
1년간 갈고 딲은 실력을 뽐내며 노익장을 과시했는데 마산문화원 꽃무리 댄스팀도 참가하여 특별상을 받아 1,000,000원의 상금을 받았다.
6시 내고향의 리포터 김정연씨가 자기는 원래 가수라며 노래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이분들 정말 신났다
통영시 통영의 꽃
전남 광양시의 은빛너울팀 공연
경남 남해군의 "남해마을 장수남해팀의 공연
경남 고성군의 취미교실팀의 태권도
전남 강진군의 청자골 "실버파워"
경북 군위군의 은빛여인들
우수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의 목련팀 공연
경남사천시 차밍댄스교실
남해군 노인대학의 합창
전남 장성군의 다이어트 댄스팀
마산문화원의 꽃무리 댄스팀
특별상과 부상으로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경기도 양평군의 즐거운 인생 88청춘팀
전남 나주시 체조는 내 삶의 비타민
대상를 수상한 경남 합천군의 노인건강 체조팀
경북 구미시 댄싱블랙이글즈
경남 김해시의 동백라인
전북 고창군 9988 생활체조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남 금산군의 두자리 울랄라 찔레꽃
부산광역시 강서구 실버 무용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