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인천에 도착해선 롯데리아에 가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장난감을 주는 어린이 세트를 시켰는데 아주 잘 먹습니다.
7살 꼬마는 제 몫을 다 먹었는데도 배가 고픈지 누나, 형들의 감자튀김을 얻어 먹으러 다닙니다.
햄버거도 먹고
장난감도 받고 다들 행복해 합니다.
너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초등학교 방학이 끝나기 전에는 민들레책들레에서 합숙을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의 공간에서 생일파티도 하고 불을 끄고 귀신놀이도 하고, 즐거워할것 같습니다.
민들레꿈 아이들을 보니 이런 문화생활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껴집니다.
눈썰매장에 다녀올 수 있게 도와주신 정희선님과 안전히 다녀올 수 있게 보험을 넣어주신 신지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꿈 선생님들과 아이들, 모두 즐거운시간이 되서 고맙습니다.
사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힘들고 상처받는 아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모니카 선생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꿈 공동체는 매일 또 다른 추억을 퍼담는 삶의 샘터가 됩니다. 탁 트인 가슴에 고인 사랑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꿈을 만나서 '행복'이라는 실을 단단히 붙잡고 있으니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0^♬
나눔으로 사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꿈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더욱 행복하네요~ 아자! 아자!
가난한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희망을 전해주는 일상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꿈과 기쁨과 희망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모니카 선생님과 꿈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진심으로 힘든처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꿈 모니카 선생님!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진심 감동!
민들레 꿈을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아이들의 벗인 모니카 선생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짱!
세상 어렵고 힘들고 외로운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활짝 피어나는게 민들레의 꿈이며 희망이겠죠?! 그 희망을 위해 매일 노력하고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
살아있는 민들레 꿈 일상을 통해서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가난한 아이들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모니카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이 있기에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모니카 선생님은 너무 훌륭히 해주십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안에서 누군가 힘을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꿈 세상^^
여기가 바로 살맛나는 세상이 아닐까?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합니다. 저도 힘든 아이들에게 나누며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