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AM(예수전도단)-예수제자훈련(DTS) 홍보영상
정은희 2008-11-26 오후 1:01:09
DTS에 대해서 생각할 때마다 언제나 가슴이 뜁니다.
캔버라에서 DTS를 마치고 제 인생의 한 부분을 DTS 간사로 헌신하길 원했었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런지 지금도 아쉬움과 함께 DTS에 대한 갈망함이 있습니다.
이제 목회를 시작했으니 언제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목회하면서 정말 DTS 처럼 목회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첫댓글 DTS를 다녀오신 분들을 보면 다른 누구보다도 더 많은 열정이 있음을 느낍니다~하나님께로 향한 그 부르심에 순종하고 달려나갈 수 있는 열정인것 같습니다~그 갈망이 목회를 통해 채워지고 만나지게 될 수 있게 되길 기도할께요~^^ 한번쯤 달려가 보고 싶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