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울엄마 빵모자 쓰니까 폼 나시네... 동해푸른바다... 미움도 괴롬도 모두 앗아가듯 스트레스 확 사라졌네요.가는길이 아득히 멀긴 했어도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과 찬바람이 위로가 되고 활력이 됐답니다.덕분에 좋은 곳 구경도, 맛난게도 먹고 좋은 추억 쌓고...이게 행복이겠죠.
어무이 폼이 찍이네예
나 콧바람 또 들이키고 시뽀요~집오린 심심해~~~~~````
첫댓글 울엄마 빵모자 쓰니까 폼 나시네... 동해푸른바다... 미움도 괴롬도 모두 앗아가듯 스트레스 확 사라졌네요.
가는길이 아득히 멀긴 했어도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과 찬바람이 위로가 되고 활력이 됐답니다.
덕분에 좋은 곳 구경도, 맛난게도 먹고 좋은 추억 쌓고...이게 행복이겠죠.
어무이 폼이 찍이네예
나 콧바람 또 들이키고 시뽀요~
집오린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