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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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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 반갑습니다! 해피빈 다섯번째 이야기 - (5) 꿈을 먹는 아이들 -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805 11.07.16 18:35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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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2 12:23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삶의 진정한 희망을 봅니다.
    감동!

  • 12.10.16 12:56

    요즘 이래저래 시끄러운 일들이 넘쳐나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을 품고 사니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빛이나마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세상에 희망을 전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10.25 13:08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지혜를 얻습니다. 욕심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배우게 합니다. 다가온 11월에도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벗이 되어 따뜻한 사랑방이 되어주세요. 지금처럼요~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우리 모두 닮기위해 노력합시다!

  • 12.10.27 11:49

    가을인데 비가 참 많이 내리네요.. 비맞고 국수집에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을 보면 수사님 마음이 짠하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은 가진 것을 나누고 몸과 마음을 가난한 이웃을 향해 활짝 열어두도록 가르쳐 줍니다. 참 좋은 것을 많이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 12.11.16 11:43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변화 때문에 순간순간이 새롭고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축제처럼 사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경이롭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해와 평화를 가져오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기원합니다.

  • 12.11.30 14:11

    민들레 꽃밭에서 나는 오늘도 '작은 자'의 행복을 누립니다^^
    민들레 사랑의 체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나의 희망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발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겨자씨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 민들레 가족분들과 민들레 꿈 아이들도 힘내세요!

  • 12.12.10 13:29

    얼마전 MBC TV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인터뷰에 행복하게 웃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지친 이웃들에게 값진 선물입니다^^ 가난한 이웃과 필요한 것을 나눌 때 가장 행복하다고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줍니다. 사랑의 길을 함께 묵묵히 걸어가시는 부인 베로니카님과 딸 모니카님도 정말 훌륭하십니다!

  • 12.12.13 12:47

    민들레 국수집을 잘 보고 있습니다.
    10년동안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눈길을 주고 사랑을 전하고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세상을 모두 함께 만들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 12.12.24 12:01

    메리 크리스마스!!!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배웠습니다.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꿈 일상을 읽으며 깨달음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커집니다. 늘 기적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와 민들레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01.01 11:27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항상 기억하면서 2013년 다시 새로운 각오를 세워봅니다.
    저에게도 은총의 날개 하나 꼭 달아 주십시오.

  • 13.01.15 13:28

    가난한 아이들사랑에 대해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딸 모니카 선생님 덕분에 내가 착해졌습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 꿈'의 사랑을 가슴에 새겨야 할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꿈을 먹는 아이들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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