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많이(?) 어립니다만 사람들과의 관계는 역시나 어려운것 같습니다.
특히나 애착을 가지고 있는 클럽활동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에휴................
사회나가면 더 힘들겠지요 ㅠㅠ
하나의 관심과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이라고 할지라도 모두가 다 하나의 생각을 가질 순 없는 법인가 봅니다.
후압... 곧 시험이 있을텐데!!!!!!!!!
수업하기전 복습질문이 들어올텐데!!!!!!!!
공부해야겠습니다 ㅠㅠ
알렉스선생님에게 브라보 소리를 자주듣기 위해서요...
그럼 조금있다 뵈요!!!!
뿅!
첫댓글 우선 당신은 많이 어리지 않습니다.
당신이 참여하고 있는 클럽 자체가 벌써 작은 사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맺고푸는 일입니다.
호열이와 마찬가지로 죽을 때까지의 개인적 화두가 바로 인간입니다. 개별적인 개인이라기 보다는(물론 개인들에 대해서도 상당한 관심이 있습니다만) 인간이 만들어온 문화와 역사 속에서 드러나는 집단적인 인간들의 모습을 제대로 이해할 때만이 개인들에 대한 보다 풍부한 이해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무슨 문제인지는 다음에 사석에서 들어본 후 함께 이야기 해봤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불어 공부는 열심히 하는듯 1달 놀고 따라갈라면 아마도 한 동안은 멍 때리고 있을 것 같아서 조금은 걱정됩니다.
꺄옹 형님 돌아오셨군요! 금방 따라오시리라 믿습니다!
살다보면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너무 개의치말고 하던 일 꿋꿋이 해나가기를... 본연의 모습에서 흔들리지 말구요.. 그래서 저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우리 반 사람들이 좋습니다. ^__^
빡도령님!! 다행히도 에코1은 이미 배운 거 복습입니다. 알렉스 선생께서도 다 배운 거지만 다 쉽게 말하기, 쓰기, 더 익숙하게 입에서 나오기 등에 촛점을 맞추어 가르치시는 듯... 그러니 걱정말고 오셔요. 다들 편한 사람들이잖아요. ^^
나도 전에 여러가지 동호회 활동을 할 때, 정말 다른 사람들에 적잖이 당황했었어요. 어찌 이들은 자기 생각만 할까에서 부터, 자기자신을 인정받으려면 남을 인정해야 하는 걸 왜 모를까 까지.. 그러나 제가 연륜이 좀 됐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일은 일부러 하지 않았어요. 여태 그걸 스스로 깨닫지 못한 사람이 그런다고 흔쾌히 받아들일 리가 없으니까요. 그런 사람들은 그런대로 살게 두는 것이 좋은 방법일 때도 있더라고요. ^_____^
솔직히 별로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가서 열심히 하면 되지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좌충우돌이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 별다른 두려움은 없는 편입니다.
아시잖아요 대책없으면서 약간은 무식한거....ㅎㅎ
스테판형님, 빡형님 // 감사합니당ㅎㅎㅎ 오늘 뵙겠군요
야구도 클럽 가입에서 활동해요? 것도 마냥 즐거운 일만 있는 건 아닌가 보네요 ㅠ
이런 저런 일 겪으면서 다 정들고 좋아지는 거에요 ㅎㅎㅎ
그리고 저도 한 마디 하자면, 오빠 어리지 않습니다..........^^
좌충우돌인생.ㅋㅋㅋㅋㅋ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