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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를 읽어야 신도가 나고 조화가 난다! (종도사님 현장도훈 말씀 1500520)
금년 경자년은 도기 150년 상제님 천지공사 보신 이후로 120주년을 맞이하는 그 시간대로 들어서고 있지만은 올해 경자 신축 임인 계묘 이렇게 흘러가는데 2주갑 60년을 60갑자 한주기로 볼 때 120년 전 상제님께서 내가 기해에 포하고 경자에 득천문하고 천문을 열었다. 신축에 도통하고 임인에 형렬에 너희 집에 들어서 천지공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계묘년에 구릿골로 이사를 하시고 계묘 그렇게 해서 9년 공사 마무리를 무신 기유에 지으셨는데 우리가 올해 경자는 어떤 해인가? 경자는 120년 전에 천지에 원조화주 하느님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 가을 우주 진정한 새 세상을 활짝 열어놓으시기 직전에 새 기운을 당신님의 천지의 일심 공력으로 실제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경자 신축년 그것이 지금 2주갑년을 맞이하면서 똑같이 새로 시작되는거야.
경자년의 경은 우리가 음양의 이치로 볼 때 경자는 천간은 9금이거든. 9금이라는 것은 뭐냐면 우리가 태극기를 보면 우주의 진리 4개 몸통을 천지 건곤을 이야기하고 그 대행자는 하늘 아버지의 순수 양기운을 중심에 가지고 있는 감괘 중앙에 양이 있고 위아래 밖은 음이 있잖아. 그 다음에 어머니의 순수 음기운을 중심에 가지고 있는 게 불이거든 태양이거든.
경자는 진리의 사성체를 근본으로 해서 볼 때 바로 9금이라는 거 경자의 경이라는 것은 하늘 아버지의 절대 순수 양의 생명이 꽉 들어찬 것을 말한다. 통일된 거 불멸의 생명 신선의 몸을 상징한다. 건으로 말하면 경금이라고 그래. 그 불멸의 몸이 북방 자도수 1태극수에 몸을 담고 있는 거야. 그건 멀 이야기하는 거냐? 경자라는 게 순수한 양의 밝은 기운이 통일이 되어서 우주의 본체 1자로 수렴이 된 거거든. 통일이 된 거야.
모든 말씀의 결론은 뭐냐? 상제님 말씀은 뭐냐? 십리길에 사람하나 볼 듯 말듯 할 때가 온다. 그래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냐? 병란은 지구촌에 창세 역사를 여는 씨종자. 인간 씨종자를 추리는 거야. 병란은 상제님 천상으로 가신 뒤에도 스페인 독감도 있고 사스 메르스 해서 지금 온 거야. 최근 꺼는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인데 이게 강한 변종을 일으켜서 5편 291장에 상제님의 병란도수가 열려버렸다.
경자는 이제 천개어자. 하늘은 자시에 열리고 지벽어축 땅은 축시에 열리고 사람은 인시에 일어난다. 하루도 밤 12시 전후에 1시가 자시야. 그것은 바로 양이 태동되는 출발점이기 때문에 그것은 자정이다. 바를 정자를 붙였어. 낮 11시부터 오후 1시 그때는 정오다.
그래서 해자축 인묘진 바로 새벽시간이고 봄의 시간이거든. 인기어인 그래서 천개어자 지벽어축 인기어인이기 때문에 가을기운의 병란 기운이 사실은 하늘에서 열린 것이고 점점 더 강해지기 시작한 거 축년 인년 묘년인데 상제님의 지구촌 병란을 다스리는...
대세를 돌리기 위해서는 이제 모든 것이 바로 천지대업 그걸 두 글자로 의통이다. 사자성어로 의통 대업이다. 의통 성업이다. 의통 도권이다. 오직 의통을 알아두라.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실수 밖에 없는 것은 선천과 후천이라고 하는 진리의 밑자리가 둘로 나눠져 있다.
선천 하늘과 땅 기운을 받아서 선천 시간의 명수가 끝나면은 명수라는 것은 생명의 시간 박자 제한된 시간이 끝나면서 가을의 서릿발을 맞으면서 모든 인간의 명줄은 떨어지느냐? 가을의 열매가 되느냐? 열매되는 종자는 조상에서 늘 착한 일을 하고 남을 도와주고 덕을 베푼 사람이거든.
덕의 짝은 도거든. 도를 담는 그릇이 덕이단 말이다. 덕은 실천인데 남을 위해서 살면서 자손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나쁜 짓을 하면은 기도기운이 발음이 안되잖아. 왜 악척을 많이 지어서 자손을 뿌리를 파낼려고 하는 원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사고. 재앙의 그렇게 해서 자손줄이 성하지 않고 그렇게 해서 조상의 음덕으로 열매 종자가 되고 그렇지 않는 자는 낙엽이 되어서 떨어진다...
그렇게 해서 태모님도 지금부터 100년전에 대세를 잡아 돌릴 때에는 선이라고 해라. 진법은 뒤에 나온다. 증산도야. 상제님 존호를 걸고 하는 거야. 상제님의 도법이다. 정법이 나온 거야.
그러면서 태을주 인류의 1만년 깨달음의 진리 주제가 뭐냐? 태을주거든. 그걸 증명한 거야.
지금은 선천이야. 우리는 후천을 주장하는 거야. 그래서 선천과 후천이라는 것은 우주의 이법적 시간대가 완전히 다르게 두편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선천 봄여름 세상에 끝나고 바뀌는 거거든. 불의 계절에서 가을의 금 기운 금도수 세상으로 음기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거거든.
도전 5편 303장을 보면 금도수가 있거든. 바다를 건너는 거야. 직접 모든 성도들이 인간으로 오신 조화주를 모시고 금도수가 생활화가 안되면 모든 게 무너지는 거야. 상제님 태모님의 뒤를 그대로 따라가야 해. 아침 새벽시간이 너무도 소중하거든. 30분 몇십분만 도전을 읽어도 너무도 머리 속에서 환하게 진리의 아주 생동하는 싱싱한 혼백이 느껴지잖아.
시간 나는 데로 우리가 진리공부를 해보면은 거기서 모든 걸 다 깨달은 거야. 경자 신축 임인. 올해 전지구촌 인류를 건져내는 조화정부가 지상으로 탄생을 하는데 우주의 궁극의 성스러운 큰 잔치를 대업을 이루는구나. 우리가 주역이 되는구나.
공자 석가 예수보다도 위대한 역사의 족적을 남기는 1만2천년 대도통의 법좌에 들어가는 일꾼을 지금 기다리고 있는거거든. 의통 대업은 뭐냐? 직자는 의야요. 업자는 통야라. 성지직 성지업. 왜 상제님은 모든 병을 대속을 했는데 약을 알았는데 오직 병겁은 그대로 두고 의통을 전하여 주리니.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주라.
시렁에 약을 꺼내 먹을 틈이 없다. 틈이 없다. 고개를 돌릴 틈이 없다. 태모님이 더 강하게 병의 위세가 풀잎위에 이슬이 더디 떨어진다. 얼마나 빨리 넘어가는 거야. 이 가을개벽의 실제 상황보다 더 무서운 게 오는 거야. 그게 뭐냐? 시두거든.
먼 옛날부터 시두를 극복해야 인간이 된다. 홍역은 수두고 홍역은 작은 시두다. 음양 짝을 거쳐서 인간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병란은 끓임이 없고 모든 인간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도를 닦어야 해. 수행을 해야 해. 유일한 직책과 사명이란 뭐냐? 살리는 일과 그리고 무너진 가정 사회 이 세계를 통일하는 것이다. 국가 위기관리 시간대이기 때문에 모든 국가에서 최상의 위기다. 위기 상황이다. 자칫하면 국가가 무너지는 거야.
치병을 못하면은 이번에 개인이나 사회 국가 모든 장들이 그냥 범죄자로 몰려. 한 국가 국민들이 죽느냐 사느냐? 개인도 그러고 국가에 하는 모든 일을 협조를 잘하면서 개별적으로 염염불망 태을주. 약은 태을주다. 우주 조화의 율려의 진동으로 치유하는 미래 의학이다.
빛과 소리와 최근에 문화가 어떻게 바뀌나. 우리가 경자년으로 부터는 우리 몸속에 있는 조물주 삼신 삼신을 발동을 하는 때야. 우리가 9천년 역사를 보고 깜짝 놀라는 한 기록을 맞이하게 되요. 그게 뭐냐? 삼신즉 일상제. 삼신즉 일상제인데 삼신이 비각유신야.
삼신이 한몸이 되는 삼신과 한 몸이 되는 내가 삼신 자체가 되는 도는 뭐냐? 대원일 커발한 환웅천황의 가르침의 근본을 통해야 한다. 환웅천황의 호가 커발한이거든. 다른 말로 대원일이다. 한없이 커야 한다. 장대해야 한다. 이 심법이 그리고 원만해야 한다. 신명계를 손에 줘야 한다. 그리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것밖에 없어 그게 되면 다 끝나는 거야. 책을 볼 것도 없어.
상제님의 의통대권을 그런 경계에서 가을 개벽의 추살 병겁으로 그전에 시두가 와서 천연두가 와서 가장 무서운 바이러스야. 그때는 너희들이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시두도 폐에 직접 들어가서 곪게 해서 말할 수 없는 강한 열병이야. 너무너무 아파가지고 딱지가 지고 긁지 않고는 못 견뎌서. 그때는 지구촌 인류가 잠을 잘 수가 없는 거야...
이것이 너무도 엄청난 인류의 생사를 판가름할 것이기 때문에. 자연계의 시두 바이러스는 멸종되었다고 하는데 실험실에서 국가 권력으로 살아 있고 그것을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다. 상씨름이 넘어간다는 상황은 자연 개벽 인간개벽 문명개벽이 총체적으로 오면서 선천 마지막 시간 좌표에서 시두가 온다...
우리는 대신전이 천하 판몰이의 작품이야.
이것은 그 가문에 씨종자 하나를 추리는 일이거든. 자손줄이 이번에 떨어지면 조상도 멸망이야. 영원히 없어지는 멸종의 삶으로 끝날 꺼냐? 우리들의 한걸음 한걸음. 천상에 있는 모든 조상들의 생사가 여기서 결정되는 거야.
우리는 진리 소중함을 진리의 주제를, 진리의 최종 결론을 정말로 사람을 살리는 죽고 사는 절대 명제로 여기지 않는 거야. 오는 일을 아는 자는 비통을 금치 못한다.
완전한 일심. 태사부님을 닮아야 혀. 최종결론은 상제님이 전주 옷걸이 진리 군사들을 직접 만들어내신 거야.
상제님의 도체 도군 사령관들을 현무지에서 걸어 나오게 하고 천상에서 내려온 천군하고 맞짱을 뜨게 하는 거야. 하느님이 태극제 옷을 입고 옆에 막내아들하는 복남이도 제는 나랑 같은 옷을 입어야 한다. 5편 336장이야...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가 나고 조화가 난다!
2020.5.22. 성기영(010-9534-7766 greatautum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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