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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의神]상급등주리딩 [12월 29일 단타의神] 급등주,단타 추천주 및 리딩방 ☜ 클릭
단타의神 추천 10 조회 911 11.12.28 20:41 댓글 27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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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31 12:00

    하이루~~천사맘님~~~!^^
    집으로 복귀하신걸 축하드려유~~~ㅋㅋㅋ
    오늘도 사랑하는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쭈니 콧물을 아직 여전하죠? 점점 나아질테니 걱정마세요`^^
    오늘 하루도 알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 12.01.02 09:08

    드뎌 복귀네요..
    집이 젤 좋지요~~

  • 11.12.31 15:50

    여기는 도서관입니다...토요일 낮 1시 43분 오늘도 공무원을 공부하시는 젊은 20대 30대로 넘치네요.~~
    금융을 공부하는 젊은 친구들이 산삼 찾듯이 보기가 힘드네요....대한민국에서 세계적인 금융 명인이 진심으로 많이 배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1.12.31 19:46

    오늘도 여전히 도서관이시군요...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해엔 추세님의 꿈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꿈이 이루어지신걸 축하드립니다~~!!! ^^*

  • 11.12.31 13:46

    우리가 죽음이라고 부르는 단계를 넘어 갈 때는 세상을 잃는 것이 아니고 처음으로 진짜 세상을 보게 된다.

  • 11.12.31 19:03

    여러분들 마지막 하루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
    미스마도 오랜만에 휴가라 아주 편안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전엔 조카 스티커 놀이도 하고 동화책도 읽아주고
    국어 영어 수학 한자 공부도 하는것도 도와주고
    밀가루로 만든 점토로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면서 재미나게 보내고
    오후엔 혼자만의 시간이 갖고 싶어 날씨도 좋고 해서
    산책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카페에 들어가 향기로운 커피와
    맛난 치즈브라우니도 먹으며 책을 읽었습니다.
    가끔씩 혼자가서 제가 발견한 구석 자리인데 햇빛도 잘 들어오고
    다닥다닥 붙여놓은 다른 자리보단 조금 조용한 자리에서
    기분좋게 오랜만에 망중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 11.12.31 19:08

    근데 제가 앉아있던 곳이 딱 두테이블이 있는데
    갑자기 20대초반 커플둘이 넓고넓은 매장에 하고많은 테이블을 놔두고
    제 옆자리로 와서 떡하니 앉더군요...남자는 딱히 맘에 들지 않은 눈였던데
    여자가 여기에 앉자고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에이~~망했따...-_-;;
    그 여자 취향 참 독특합니더..아흐~
    조용했던 시간들은 사라져 버리고 바로 옆 커플의 이야기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도 나름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남자는 옷가게를 하고 싶어하는것 같았습니다.
    인터넷 쇼핑몰도 운영하고 싶다고 했고..
    그런 일로 둘이 토닥토닥 언쟁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더군요.
    남자한테 '여보야'~~라고 하면서요...아흑~ㅡㅡ;;;

  • 11.12.31 19:16

    그때부터 집중해서 책을 읽는건 포기해야 했지요...ㅠ
    남녀둘다 완전 셋트로 얼마나 큰소리로 조잘조잘 대든지 책장은 넘어가질 않고
    그 커플들 이야기 하는것에 귀가 자꾸 딸려 가는 겁니다..아흐~
    아무리 집중을 해려고 해도 도저히 안되겠어서 속으로 졌다 !! 라고 그 커플들을 향해 외치며
    자리를 옮겼드랬습니다..--;
    오늘 계획은 책 한권 다 읽고 집에 가는거였는데.
    중간에 울 조카가 또 이모 보구싶다고 전화로 징징 거려서 끝장 조금을 남겨두고
    아쉬운 맘으로 일어나야했습니다...귀염둥이가 부르는데 가야지요...ㅋㅋㅋㅋ
    간식을 사들고 조카집에 가니 좋아라 하더군요.같이 간식 먹고 이제야 집에 들어왔네요.^^;;

  • 11.12.31 20:10

    신묘년....이젠 증말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많이 떨립니다....*^^*
    흑룡의 해라고 하네요...이름도 멋있네요...
    단타님 그리고 울 사랑하는 회원님들 누구랑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시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몇시간 남지 않은 소중한 2011년 따뜻하고 아름답게 잘 ~~마무리 하시고
    다시 힘차게 솟아오르며 불타오르는 2012년 멋지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11.12.31 20:16

    20대 애들이 여보 이러는 군요..커피 숍에서~~~제가 마중물님에게 여보 라고하면~~ 귀사때기 맞고 쪼인트 까이고,,,오 코피~~오 쌍코피.~~헬레레..ㅋ

  • 11.12.31 22:50

    오~코피! 쌍코피~ㅡㅡ;;;

  • 12.01.02 09:06

    마중물님 같은 이모있으면..
    조카가 넘 좋겠어요...부럽부럽...존경~~^^

  • 12.01.02 09:07

    마중물님 올해는 장가보내드려야할긴데....홧팅입니다^^

  • 11.12.31 20:15

    12월 31일 도서관 퇴근 시간 밤 8시 11분~~~고레가와 긴조는 3년동안 별을 보고 도서관에서 퇴근 했다는데...어떤 기분 이었을 까요!! 사람의 자신의 마음을 바꾸면,자신의 인생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 11.12.31 22:50

    사람의 자신의 마음을 바꾸면,자신의 인생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홧팅!!!

  • 12.01.02 09:07

    멋진 추세님~~~

  • 11.12.31 21:57

    하이

    몇시간만 지나면 다사다난했던 이해도 뒤로하고.

    희망차게 밝아오는 새 아침을 맞습니다.

    새해에는 수고하시는 단신님 횐님들 복많이 받으시고

    와우 싸랑해요^^* 축복해요^^* 러브

    인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갑니다.

    새해에 만나 뵙겠습니다. 빵긋 빵긋

  • 11.12.31 22:06

    부자우먼님 주님에게 예배 잘 드리고 오세요....할렐루야 하고요...반갑습니다.~~^^*

  • 11.12.31 22:54

    부자우먼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인사 잊지 않으시고 남겨주셨네요...*^^*
    추우니까 따뜻하게 여미고 예배 잘 드리고 오시길 바랍니다..!!
    교회에서 기도 하시면서 한 해 아름답고 해피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부자우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01.01 16:55

    할렐루야~ 추세추종님도 복많이 많이 받으셔요^^*

  • 12.01.01 16:56

    마중물님 ~
    싸랑해요^^*
    축복해요^^*

  • 12.01.02 09:07

    부자우먼님도 한해 마무리 잘하셨죠??
    올해는 행복 가득한 한해되세요^^

  • 11.12.31 22:08

    다른 분들 산으로 바다로 해 돋이 보러 가네요...저는 아빠님에 명품강의 또 다시 빠져 봅니다........밤 10시 06분

    사람은 재능이 없어 실패하는게 아니라 열정과 목표가 없어 실패한다.~~~아멘.

  • 11.12.31 22:57

    푹 빠지셨다가 헤어나오지 못하시면 곤란하시옵니다....^^
    아름다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12.01.01 00:08

    단타님~~
    그리고 사랑하는 회원님들~~~*^^*
    흑룡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2년!! 여러분들의 꿈이 모두 다~~~이루어졌습니다아아아아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12.01.01 01:48

    마중물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는일.모두 잘되시길 바랄께요^^

  • 12.01.01 08:28

    네...천사맘님 고맙습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열공하셔서 2012년엔 멋지게 성투하시길 바랍니다..대박~~~~!!!!! ^^
    오늘도 행복한 새해 첫 날 보내세요~
    쭈니 콧물은 새해엔 뚝 할겁니다...!^^

  • 12.01.01 16:54

    마중물님 ~~
    밝은 찬란하게 밝은 새해에 흰눈이 소복이 쌓이듯~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싸랑합니다.

  • 12.01.01 17:43

    역쉬 개시대회 일뜽하신분이라 답글도 아름다우시군요..*^^*
    부자우먼님두 밝은 새해에 흰눈이 소복이 쌓이듯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12.01.02 09:03

    역시 멋진 마중물님...
    감사합니다.. 마중물님도 새해복많이받으시고..멋진 2012년 되세요^^
    사랑합니데이^^

  • 12.01.01 00:52

    공부하다 보니 12시 51분 미쓰마님 꿈나라로 해 돋이 보러 가셨나!!! ~~~오 해피~~ 놀랠루야.

  • 12.01.01 08:33

    미쓰마의 마음속에는 항상 찬란한 해가 솟아 올라 활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오해피~!!! ^^

  • 12.01.02 09:04

    역시 공부맨 추세님~~

  • 12.01.01 01:47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그리고 복을 나눠줘야 내게 복이 온답니다♥
    새해에는 모두 성투 하시고 건강하세용^^

  • 12.01.01 08:23

    꺄오~ 천사맘님 드뎌 2012년 이네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미쓰마 복 까지 다 가져가세요~~! 완소

  • 12.01.01 16:52

    천사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12.01.02 09:04

    엔젤님 새해복많이 많이 아시죠??

  • 12.01.01 16:58

    단타의 신님!!

    밝아온 새해에~

    싸랑해요^^*

    축복해요^^*

  • 작성자 12.01.01 18:00

    < 여러분>

    떡 국많이 드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12.01.02 09:04

    ㅎㅎㅎㅎ
    부자우먼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행복하세요^^

  • 12.01.02 09:29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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