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일찍 3007번 버스를타고 참여연대를 갔다. 참여연대가하는일에는 크게는 국회를 감시,변호사 나 판사가 어떤결정을 내리는지 등을 감시한다고한다. 즉 의정,사법등을 감시하는 단체라고말할수있겠다. 또 작게는 수십년간 군사 정권 하에서 고통받는 버마 민중과 해외 각지에 흩어져 활동하고 있는 ㄹ버마 민주화 활동가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단체라고 말할수있다.
참여연대는 만들어진지는 10년이 넘었고 회원수는 10000명으로 제한한다고 하였다.
또 참여연대는 작은단체가 아니기때문에 정부가 참여하지 않는 단체라서 10000의 정해진 성실한 회원들로 인해 운영자금이 모아진다고 한다. 예를들어 1년에 한번 유명가수를 초청해서 후원행사를 진행한다고 하였다. 이 참여연대라는 단체는 버마라는 지금으로 말하자면 미얀마라는 국가에서 잘살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는다고 한다. 버마도 우리나라의 광주 5.18항쟁처럼 학생들이 주도하고 전국민이 민주화봉기에 나서는 8888 항쟁이 있었다고 한다.
이모든 얘기를 해주신 분은 이 참여연대에 들어오신지 오래돼셨다고 한다. 이분은 참여연대에서도 국제연대위원회라는 곳에서 일하시는데 이분이 이곳에서 일하게 되신 기를 말하자면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위해서는 우리나라안에서의 시민들에 의해서 이루워졌다고 볼수도있지만 아시아 여러 나라의 도움에 의해서 이루어졌다고 말할수도있다. 즉 이 분은 아시아를 좀더 알려고 시작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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