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는 다른 방에 올려야하는거 같지만 그냥 여기다 인사겸 이런 저런 얘길하고 싶어서..ㅎㅎ
인간 극장에서 봤어요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박태원 아나운서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외모적인 면이 눈에 확 띄더군요 ㅎㅎㅎ
저보다 5살이 많은 오빠긴 하지만 왠지 오빠라 부르긴 닭살 스럽고..ㅎㅎㅎ
태원 오빠 보다는 아나운서라고 불리는 걸 본인도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싶네요..ㅎㅎㅎ
성당에 다니신다는 프로필이 더 맘에 드네요 같은 종교라 그런가~~~^^;;
앞으로 TV에서 많이 볼 수 있길 바라구요~~
여기에 쓴 글들을 태원님께서 읽어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게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래요~
팬미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다구요?
ㅎㅎㅎ 그럼 조망간 실제로 만날 수도 있는건가요?ㅎㅎㅎ
자주 들러볼게요~~ㅎㅎㅎ
회원님들도 행복하시길~~^^
첫댓글 반갑구요, 태원님께서 꼼꼼하게 다 읽어 보시리라 믿어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