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글제국 SMX | 마사히토 인터뷰 3 - 일본 모글 스타일은 어떠한가?

(how about japanese style?) jap style is very close to american style.because of stephen fearing, coach of jap team.when i was national team coach.i watched many canadian mogul skier. jean luc brassard had very similar style as american.also i like very much sergei.he was in the middle.his style was middle between finnish and american. he plant pole at the top of the mogul.but his style was a little taller.he was the best skier i ever seen.i believe janne lahtela is very close to him.but,if they are put to same course together,i don't know which skier can win. so,i told jap national team more like american style.but, right now finnish style is ideal.but you have to have very very strong body in the muscle.and the speed of muscle is very very important.so, how to do off trainning,season off trainning.it is very important for good skiers. you have to do lots of weight trainning plus lots of gymnastic move.and you have to jump very high.and you have to very quick.also you have to control your body very precisely.so,what you need is gymnastic trainning for american skier.but i know janne does lots of muscle training,trampoline.if you like to become good competitor like world cup skier,you have to do lots of weights. plus,mogul is very hard impact sports.it's hard for your body.you absorb lots of impact like big jump ,pushing lots of moguls.so, it's hard sports. so, very important thing is how to manage your body in good conditions.body management and conditioning is very important. ...good conditioning is swimming. swimming and lots of flexibility training like strerching also jogging is nice.or, bike ride is really good.really good thing.that's what i think. 일본의 스타일은 어떤가요? 일본은 일본 국가 대표 코치이던 스티븐 피어링의 영향으로 미국식에 아주 가깝습니다. 제가 국가 대표일 때 코치셨는데 그분과 함께 많은 캐나다 스키어들의 자세를 보았습니다. Jean luc brassard(사람이름 인 것 같은데 모르겠네여..)역시 미국식 스타일에 가까운 스키어입니다. Sergei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스키어인데 핀란드와 미국의 중간정도의 스타일이라고 할 있죠. 그는 모글의 정점에서 폴 채킹을 하지만 자세는 약간 높은 편입니다. 그는 제가 본 최고의 모글 스키어입니다 제 생각에는 얀네 라테라도 그에 반하는 좋은 선수입니다만 둘이 같은 코스에서 겨룬다면 결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본 국가 대표 팀은 미국 스타일에 가깝지만 핀란드 스타일이 더 이상적인 스타일 인 것 같습니다.하지만 핀란드 스타일은 강한 근력과 스피드가 필요합니다 좋은 스키어에게 비시즌의 훈련은 매우 중요합니다. 해서 많은 웨이트 트래이닝과 체조적 움직임, 높은 점프, 빠른 움직임등의 훈련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정확히 콘트롤 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미국식 스타일의 선수는 체조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얀네는 근육 훈련과 트램폴린에서 많은 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당신이 월드컵급의 선수 가 되도 싶다면 많은 웨이트 트래이닝이 필요합니다. 모글스킹은 충격이 따르는 운동입니다. 해서 몸에 무리가 따르게됩니다. 큰 점프 후나 모글을 탈 때에는 몸에 많은 충격이 흡수되기 때문에 아주 힘든 운동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콘디션과 몸을 콘트롤 하는것이 무엇 보다도 중요합니다 몸을 콘트롤 하는데 수영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 수영과 유연성 훈련 예를 들어 스트래칭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은 모글 스킹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문 스크렙 - 김용철 (영상의 스크렙하여주신 "김용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번역 - 모글스키팀 백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