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이란
가슴속에 저려오는
풋풋한 설레임
마주친 얼굴에
못내 고개를 돌리고
홍조의 미소를 감춘다
심장의 고동소리
남이 들을세라
억누름의 주름진 손길
까만 스크린에
아롱진 환상
스쳐가는 발자취
- 솔바람꽃 -
풋풋한 설레임이 곧 사랑이라지요?
오카리나를 만나서 설레임을 가슴에 안게 되었네요.
오늘도 2월 정모의 설레임을 안고 새소망교회로 발을 옮겼습니다.
너무 일찍 왔나?
2시인지 알고 왔건만 이미 울산에서 함혜경(들꽃)님이 먼저 와 계시더군요.
3시가 되어 많은 회원들이 자리를 잡게 되었고 특히 오카리나 사회(?)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계시는 분들이 다수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1부 각자의 실력을 뽑내는 시간과
2부 김준수 선생님의 오카리나의 강의를 하는 것으로 시간표를 잡았답니다.
각자의 실력을 뽑내는 시간에 저마다의 개성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는데
초보의 티를 내지 않아려 했지만 처음 해보는 역시 독주회(?)는 떨려서 그러한지
손가락이 경직이 되더군요 ㅎㅎㅎ
2부 김준수 선생님의 오카리나의 열정적인 강의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기본을 지켜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오카리나에도 예외는 아니었답니다.
tonguing (텅잉) 과 articulation (음소리)의 기본기를 닦는데 중점을 둔 강의였으며
레가도(Legato) , 논레가토(non Legato) , 포르타토 (portato) ,스타카토 (Staccato)
그리고 마르가토 (Margato) 를 잘 설명해 주셨고 오카리나에사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르타토와 연관된 텅깅을 하여 부드럽게 연결하여 소리내는 연습을 하였답니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을 소개 합니다. (가장 먼저 연주해 주신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오늘 총 19명 참석 하셨답니다~~)
1) 공건님 :원주에서 악기를 직접 만드십니다.오늘 참석하는 전원에게 직접 만드신
오카리나를 선물해 주시기로 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답니다.
2) 이준구님 :오늘 처음 오셨으며 연주는 다음에 2곡 하시기로 하였습니다.
3) 양미자님 :오늘 처음 오셨으며 연주는 다음에 2곡하시기로 하였습니다.
4) 백성자님 : 양미자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5) 김해영님 : 백성자님과 함께 오셨으며 연주때 손가락의 부드러운 터치가 인상적인 실력자입니다.
6) 전창현님 : 15년 실력자로 천년바위를 구성지게 연주하였습니다.
7) 김기범님 : 마키아또가 예명이십니다. 1월 정모에도 오셨던 분으로 송정민의 축복송을
잘 불러 주었습니다.
8) 정칠광님 : 무지게님으로 1월 정모에도 뵈었지요? 양강석의 노을을 연주해 주셨습니다.
시인이시기도 합니다~~
9) 조현철님 : 기타로 반주를 해 주시는 열성파이십니다~~정말 미남이시지요? 성악전공자입니다~~
10) 김준수님 : 열강의로 유명하신 음악 선생님이십니다. 오카리나 강의때 재미있고 쉽게 설명을
해 주시기에 귀에 쏙~~들어 옵니다. 감사감사~~
11) 장선희 삐노님 : 김준수님의 부인이십니다~~팬프룻의 대가이십니다. Top of the World 를
연주해 주셨고 바쁜 일정으로 미리 가셨습니다~~
12) 함혜경님 : 울진에서 올라오시는 성의가 대단 하십니다~~이태영 메니아이시더군요~~
13) 김승재님 : 빅텅님으로 역시 혀 사용의 대가이십니다~~소지로의 The rainbow stroy 를
잘 연주해 주셨습니다~~
14) 이희철님 : 트루아키님이십니다. 지난 1월 정모에서 구성진 연주를 해 주셨는데 오늘도 역시
구설프게 넘어가는 연주를 예성오카리나로 해 주셨답니다.
15) 정문성 : 본인입니다. 양희은의 아름다운 것들을 연주해 주었는데 마구마구 떨리는 모습이
너무 안스러웠답니다~~~[공부 좀 하세요 딱!!]
16) 박정일님 : 별빛크로키님이라는 오카리나계에서는 모르면 간첩이라 하도군요.
(저는 간첩이네요 흑~~)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역시 연주 실력이 대단하였답니다.
일주일에 몇번씩 연주회 활동을 하고 계시답니다.
17) 조동은님 : 뮤즈님으로 성악을 전공하신 분이십니다. 오카리나 시작이 저와 같은 시기였지만
음악을 하시는 분이라 역시 다르더군요~~~연주 실력이 대단하였답니다.
18) 나철진 목사님 : 바쁜 시간으로 일찍 가셨습니다.
오늘 특히 배가 아프다고 하시던데 그 이유가 김완섭 목사님이 인터넷에서 사신 중고 프리윈디 AC 의
음질이 최상이라는 평을 듣고 그 충격이 크셔서 그랬다는 후문입니다.
19) 카페주인이신 김완섭 목사님이십니다.
늘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카리나 연주 실력은 물론 다양한 오카리나를 수집하시는 수집광이시랍니다~~
첫댓글 정문성회원님의 꼼꼼한 분석과 메모벽은 본받아야할 모범상.....ㅋㅋ 후기 올리느라 수고 하셨어요~
처음 오신 분들에게 얼굴 익히기에 도움이 되실까 하여 메모를 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그만큼 열정이 있으신거죠...ㅎㅎ
저녁 식사 따뜻이 드시면서 후풀이 시간 가질 수 있도록 역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정모때 봉사해주셔서 감사해요..^^
김기범님이 빠지셨어요~
지금자세히 보니 있으시넹...ㅠㅠ 죄송합니다..제가 좀 덜렁체질이라...ㅋㅋ
마키아또님을 다시 넣었답니다~~~감사
제가 간 후에도 여러명이 오셨군요, 먼저 오게 되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정문성님의 자세한 후기로 조금 위로가 됩니다^^
제 후기는요? -.-;;
목사님께서도 공건님에게 연락 주시면 오카리나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압니다~~
정말 가고 싶었는데.... 5시 18분에 목사님께 전화드리는 것과 후기 읽는 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요. 회원님들 모두 보고 싶어요. 혹시 충주 오시면 전화 주세요. 김목사님께서 전화번호를 알고 계세요
오카리나뿐만 아니라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세요~~
우와!! 대단하시다. 이름이 다 있네요. 켁!! 근데, 너무 하시다. 저 모르면 간첩이라니..... 그리고, 연주 해봐야 동네연주 정도입니다. 찬조출연 형식으로 시간이 가능할때만 하는 정도인데.....아무튼 꼼꼼하신 후기 잘읽고 갑니다.
님의 소문 많이 난것 모르셨나요? 저도 소문 좀 내드렸는데..ㅋ.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다음 정모때 또 뵙게 되길~
만나 반가웠습니다~~~오카리나에 대한 좋은 것들을 알려 주시면 초보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확실하고 능력있는 크로키님의 연주에 가슴이 후련하네요. 나눔을 갖게 되어 반가웠고요 저희들 모임 오카리나 연주 능력과 발전에 길잡이가 되어 주세요
정문성님 태클 들어갑니다... 제 이름은 김승제가 아니구...'재' 입니다.ㅋㅋㅋㅋ. 그리구 제 혀는 크기만 할뿐.... 그래서 혀놀림에 대단히 둔하지요. 밥먹을때 맨날 혀 깨뭅니다.
죄송합니다~~수정하였습니다~~
한달 사이에 정말 많은 발전이 있으셨어요... 저 몰래 지옥 훈련을 하신 듯...
김준수 선생님 덕분입니다~~
정문성님 dsnaiper(전창현)입니다 어제 정모 정말 즐거워습니다 또한 많은 동기부여도 되었군요 앞으로 열심히 연습 해야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정문성님 오카를 안것은 15년이고요 오카를 열심히 한것은 1년 정도 입니다(부끄럽습니다15년에 실력자라니요...아닙니다)-물론 15년전부터 시작은 했습니다
이름을 잘못 기재를 하여 죄송합니다~~만나 반가웠습니다~~
멋진 시와 함께한 후기 정말 정성이 대단합니다..모여주신 분들 모두 반가웠고, 연주 들어서 즐거웠습니다.
김해영님 잘 들어가셨나요? 인천 먼 곳에서 오시는 성의를 배우렵니다~~
저보다 더 멀리 울진과 강원도에서 오시는 분들에 비하면야 뭐 아무것도 아니죠..^^
다들 잘 들어가셨죠? 저는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낮예배 끝나고 1시30분에 시작되는 제자훈련을 앞두고 잠깐 들어왔죠. 정문성 님, 노고가 대단히 크십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노고 말씀에 안절부절합니다. 막내가 고수님들에게 하나라도 전수 받으려면 열심히 해야죠^^
ㅋㅋㅋ 다들 대단하십니다........
정문성님,연주들어보니 1개월 초보라고 하기에는 좀믿기지 않는,, 얼마나 열심히 하셨으면...? 이러다 1개월후배가 3년 선배를 마구 마구 추월해나가면 어떡해... 긴장됩니다.
긴장하시지 마셔요~제가 있잖아요! ^^
공건 선생님...많이 어설프죠? 더욱 열심히 할겠습니다~~
정문성님!!! 너무 앞서가시는거 같아요... 제가 일년만에 한것을 불과 한달사이에 모두 하셨네요.ㅋㅋㅋ
그래서 모든것은 하기 나름~ ㅎ
아이쿠..이러다가 아예 잘하는 사람으로 굳어져버리면 더욱 민망하게 됩니다~~
울산이 아니고 울진입니다 죽변항에 살아요 이렇게 꼼꼼하게 해주셔서 처음참석한 저에게는 사람들 아는데 도움이 되요 감사감사^^
앞으로도 많이 감사할일 생길겁니다...ㅎㅎ
죄송합니다~~수정하였습니다 !! 울진 하면 북한사람들이 좋아하던 곳이로군요^^
빨리 가서 죄송했습니다...저에게 빨리간 저에게도 오카리나 혜택이 있을까요?
김샘과 같은방사용하시니 될듯하죠? ㅋㅋ
~넵~
고맙습니다^^
정문성님은 1개월이 아니라 10년 됬다던데요....~~~^^*
천년이 하루같고,하루가 천년같은법~ ㅎ
하하하 맞습니다~~시간의 연속은 의미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