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장비가 없어서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확정 하여 이야기 하는것은 어렵습니다. 추측은 "가능"이라고 생각 됨니다. GPSMAP 66 이 한글화 되었던것(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있음니다.) 같습니다. 장비의 파일을 모두 Backup 후 직접 해보는 방법이 최선일것 같고, 확실한것은 한글화 라는것은 메뉴(지도의 한글화가 아님)만 한글로 나타나게 하는것 입니다. 가민 설명 : Changing the text language does not change the language of user-entered data or map data, such as street names. : 텍스트 언어를 변경해도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나 거리 이름과 같은 지도 데이터의 언어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자료실의 gtt 파일을 GPSMAP 67 영문판에 넣으면 아마도 메뉴의 일부가 한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내장된 여러국가 gtt 파일 중에서 아무 국가 것을 하나 선택해서 직접 번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네베상사에서 한글판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영문판에는 당연하지만, 내장된 한글 gtt 파일이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혹시나 컴퓨터에 물려서 한번 살펴보세요. 예전에 어떤 기기는 내장된 한글 gtt 파일이 있는데 이름을 바꿔 놓아서 사용하지 못하게 해 놓았더군요. 내장된 유럽 국가 중의 gtt 파일을 chat gpt 에게 xml 코드로 번역해 달라고하면 부분 부분 번역해 줍니다. 전체 번역은 안되더군요.
감사합니다. gpsmap 67 이 모델은 평생 birds eye 위성지도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wifi 다이렉트 기능으로 필요한 곳만 위성지도 다운해서 등고선 벡터지도 오버레이 하니 아주 좋습니다. gnss 도 아주 훌륭합니다. 다만, 가민은 뛰어난 기기는 만들면서 소프트웨어지원은 엉망이네요,
ㅎㅎ 그렇군요, 다만 AA 밧데리가 아닌 리튬이온 고정밧데리 충전식이라 그 점이 아쉽네요, 멀티밴드 GPS, 갈릴레오,GLONASS, QZSS, Beidou, IRNSS, 다중 대역 GPS 지원으로 만족합니다. 그립감은 묵직하면서 수동 물리키이지만 부드럽게 작동해서 이점도 장점이네요, 이웃 카페에서는 외장 GNSS GPS를 블루투스로 기록한 정밀 등산로 지도 만들던데 외장 GPS를 별도로 들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니 전용GPS의 장점인거 같습니다.
기록된 등산로 자료는 전용 GPS 이거나 외장형 GPS 는 차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됨니다. 예전에 오래곤750 까지 사용하다가, 핸드폰으로 전환 했습니다. 제기준은 : 전용장비를 사용하면세 제일 불편한것은 AA 건전지 이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18650 건전지로 통일(헤드랜턴, 핸드폰 보조배터리(보조배터리안에 외장 gpx 있음))하여 사용중입니다. 등산로만 있는 지도는 .. 도로와 등산로 등(농로 , 페리등등)이 연결 되어 있어야 Routable(가민기준)이 되는 지도가 되어야 합니다.
첫댓글 장비가 없어서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확정 하여 이야기 하는것은 어렵습니다.
추측은 "가능"이라고 생각 됨니다.
GPSMAP 66 이 한글화 되었던것(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있음니다.) 같습니다.
장비의 파일을 모두 Backup 후 직접 해보는 방법이 최선일것 같고,
확실한것은 한글화 라는것은 메뉴(지도의 한글화가 아님)만 한글로 나타나게 하는것 입니다.
가민 설명 : Changing the text language does not change the language of user-entered data or map data, such as street names.
: 텍스트 언어를 변경해도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나 거리 이름과 같은 지도 데이터의 언어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메뉴만 한글화를 원해서요,
자료실의 gtt 파일을 GPSMAP 67 영문판에 넣으면
아마도 메뉴의 일부가 한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내장된 여러국가 gtt 파일 중에서 아무 국가 것을 하나 선택해서
직접 번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네베상사에서 한글판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영문판에는 당연하지만, 내장된 한글 gtt 파일이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혹시나 컴퓨터에 물려서 한번 살펴보세요.
예전에 어떤 기기는 내장된 한글 gtt 파일이 있는데
이름을 바꿔 놓아서 사용하지 못하게 해 놓았더군요.
내장된 유럽 국가 중의 gtt 파일을
chat gpt 에게 xml 코드로 번역해 달라고하면 부분 부분 번역해 줍니다.
전체 번역은 안되더군요.
감사합니다,
자료 백업후 테스트해보겠습니다
@카일루아 참고하세요.
https://cafe.daum.net/OnlyWalker/CnGr/15
@강산1 한글화 됐지만, 알려주신대로 부분적으로 영문메뉴가 있네요,
하지만, 한글 gpx도 인식하니 좋네요,
jnx 패치파일만 있으면 성공적일텐데, kmz 지도와 img 지도만으로도 충분하니 쓸만하네요,
감사합니다.
@카일루아
@카일루아 JNX 패치는 장비를 가지고 확인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잘모르고 이전에는 패치 하지 않고 jnx 를 만들어 사용 하였습니다.
카페 자료실에 약간의 jnx 가 있음니다.
모든 메뉴를 한글로 표현이 필요하시면
만드는 방법은 알려 드릴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psmap 67 이 모델은 평생 birds eye 위성지도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wifi 다이렉트 기능으로
필요한 곳만 위성지도 다운해서
등고선 벡터지도 오버레이 하니 아주 좋습니다.
gnss 도 아주 훌륭합니다.
다만, 가민은 뛰어난 기기는 만들면서 소프트웨어지원은 엉망이네요,
@카일루아 jnx 사용 안해도 될것 같네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vectormap 을 가민용 img 로 변경되 가능 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GPSMAP 67 모델은 위성이 잡히면
위치 정밀도는 몇 미터로 나오는지요?
어제 야외나가서 잠깐 테스트해보니 3m로 표시되었습니다.
산행을 해봐야 어느정도 정확인지 판단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67모델은 중국 베이두위성,일본위성이 추가 된거 같습니다.
수신력은 굉장히 좋습니다. 몇초 만에 잡았습니다
@카일루아 66sr 모델은 L5 위성이 잡히면 1.8m 고정이 됩니다.
GPSMAP 67 모델은 중국 위성이 추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m 정도로 나온다면
기기가 많이 겸손해진 것 같네요.^^
ㅎㅎ 그렇군요, 다만 AA 밧데리가 아닌 리튬이온 고정밧데리 충전식이라 그 점이 아쉽네요,
멀티밴드 GPS, 갈릴레오,GLONASS, QZSS, Beidou, IRNSS, 다중 대역 GPS 지원으로 만족합니다.
그립감은 묵직하면서 수동 물리키이지만 부드럽게 작동해서 이점도 장점이네요,
이웃 카페에서는 외장 GNSS GPS를 블루투스로 기록한 정밀 등산로 지도 만들던데
외장 GPS를 별도로 들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니 전용GPS의 장점인거 같습니다.
기록된 등산로 자료는 전용 GPS 이거나 외장형 GPS 는 차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됨니다.
예전에 오래곤750 까지 사용하다가, 핸드폰으로 전환 했습니다.
제기준은 : 전용장비를 사용하면세 제일 불편한것은 AA 건전지 이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18650 건전지로 통일(헤드랜턴, 핸드폰 보조배터리(보조배터리안에 외장 gpx 있음))하여 사용중입니다.
등산로만 있는 지도는 ..
도로와 등산로 등(농로 , 페리등등)이 연결 되어 있어야 Routable(가민기준)이 되는 지도가 되어야 합니다.
67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무척길어서 좋은데 비싼것과
한국어 메뉴에 대해서 개방되지 않은건 단점 같습니다
다른나라는 언어만 변경하면 되던데
한국에서만 한국어제품을 별도로 판매하는거
언어 보니 다른 중남미 국가들도 있는데
한국어가 없다니 이거 차별하는거 아닌지 ㅎㅎ
@카일루아 역으로 생각하면. 우리나라는 가민대리점이 있기때문에 영문판에서는 한글을 제외 하는것이 맞을수도 있을것같은데 가격이 고가이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