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크릿가든 ost 그여자 - 백지영

[정영화]

시크릿가든 ost 그여자 - 백지영

헉..시크릿가든 5회를 보고 나서야

왜 위 포스터에서 현빈이 여성스러운 포즈로 놀라고 있는지를 알것 같다..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어떻게 길라임과 김주원이 바뀌냐고..

이 드라마 판타쥐였어? 

시크릿가든 백숙집..

첫회였나? 김주원이 미술작품 보면서 그림속의 집이 불이 켜져있다고 했던 장면이 기억나는데

그 집이 바로 이 백숙집이네..

그럼, '시크릿가든'도 바로 이 '신비가든'이었던게야??ㅋ

약술..아니 마술이 될 이 술을 먹고서

그냥 바뀌다니..

난 진짜 이런스토리인줄 모르고 봤는데...뭔가 잘 나가다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되었다..

 ㅋ..표정봐라...레알 연기 인정!!

시크릿 가든

ㅋ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취향이 자꾸 아줌마 스타일이 된다.

원래 사극을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이런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도 좋다..

어쩌다가 한편 잠시 봤다가 이제는 다운 받아서 볼 정도

특히, 하지원이랑 현빈이랑 연기도 잘하고

무엇보다도

난 오스카 윤상현 땀시 이 드라마 본다..

시크릿가든 OST

백지영 - 그여자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그여자 - 백지영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자는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웃는 법을 배웠답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많은 그 여자의 마음은 눈물투성이

그래서 그 여자는 그댈 널 사랑 했데요 똑같아서
또 하나같은 바보 또 하나같은 바보 한번 나를 안아주고 가면 안되요

난 사랑받고 싶어 그대여 매일 속으로만 가슴 속으로만 소리를 지르며
그 여자는 오늘도 그 옆에 있데요

그 여자가 나라는 걸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
모를꺼야 그댄 바보니까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시크릿가든 PART2  나타나 - 김범수  

 도도 쉬크 엣지..다 소용없다..그냥 오스카 ?오!!

길라임

김주원

40년간 트레이닝복만 만든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추리닝을 입고서 지금 뭐하는 것이야!

현빈 윗몸일으키기? ㅋ

나도 한번 이래봤으면....ㅎㅎㅎ

시크릿가든 Secret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