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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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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임신부님 강론 이 까페에서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벗들에게,
보훈성당 원목 사제 추천 0 조회 245 16.03.14 04:1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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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4 14:27

    첫댓글 신부님의 글을 읽고 구구절절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며 앞으로 좀더 어려운 주위를 생각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낮은 곳에서 살아가도록 다짐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3.16 23:30

    아멘!

  • 작성자 16.03.14 16:38

    제가 써 놓고도 잘 썼다고 생각되는 명문이올시다. 유언치고는 제법이지요. 다산 정약용 선생도 생전에 자기 묘비명을 썼다고 하길래, 살짝 흉내 좀 내 봤습니다.

  • 16.03.15 01:04

    신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3.16 23:30

    제 글에 그 어려우시다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제가 더 고맙지요.

  • 작성자 16.03.15 03:27

    저도, 아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신자분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 16.03.15 12:25

    신부님께서 부임하시고 여러가지 변모하는 보훈병원 성당을 바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 방문 수 2-3명 이었는데 아침부터 두자릿수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3.16 23:32

    두자릿 수가 세자릿 수가 된다 하더라도 결국 숫자일 뿐. 진정성이 없는 네자릿 수보다는 차라리 댓글조차 달리지 않는 글이라도 마음을 울리는 글이 더 좋습디다.

  • 작성자 16.03.16 00:36

    그게 다 조세프님이 평소에 관리하고 지켜온 열정이 있었기애 가능한 일입니다. 저도 이 까페의 존재를 몰랐다가 사알짝 숟가락 하나 얹었을 뿐인데요,

  • 16.03.16 18:09

    우리 신부님의 글을 접하면서 형편 없는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네요....
    멋지고 가슴에 와 닿는 글 ,틈틈이 와서 보고 묵상도 하고..
    성찰도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신부님~*^^*

  • 작성자 16.03.16 23:32

    로메나님이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보일락 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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