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영 아나운서님 콧방귀뀌는 소리와 봄의 왈츠

[온달견우코난똘이]

<신청곡> 비발디 사계 중 봄~~~
작성자	강상일(taegutk)	조회	3
작성일	2012년 02월 24일 1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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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영 아나운서님...윤수영 아나운서님 두꺼비 콧방귀 뀌는 소리라는...아래 올린 글이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윤수영 아나운서님 콧방귀 뀌는 소리 (2013년 2월 24일 오늘 다시 듣기 1시간 45분 06초)를......이 부분만을 녹음해서 제 카페에 옮기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표기는 카페이고 발음은 왜 까페죠? 그리고 오늘 뚜꺼비 연적에서 몽뚱아리들에서 발음에서 '들'이 빠졌더군요... [1] 정말 빠르고 경쾌하게 흐르는 비발디의 봄... 바로 이것이야 말로 봄이 오는 소리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그 무어라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두꺼비가 잠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켜며...하품을 하며...두꺼비 콧방귀 뀌는 소리를 내다가...혀가 다시 들어갈 정도의...비발디의 봄... 능청맞은 두꺼비가 비발디의 봄을 잘 경청할런지...능청맞게 흥청망청...그저 네~네~하면서 경청할지...능청맞은 두꺼비가 비발디의 봄을 경청하면서 내는 경칩소리는 ... 부탁해요... [2] 윤수영 아나운서님이랑 은하수에서 수영을 같이한다면...밀키웨이라 우유로 가득한 풀장에서 수영하는 그 기분...정말 우유빛같은 피부에 좋을 거예요... 제1악장 알레그로 봄이 왔다. 새는 기쁜 노래로 봄 인사를 한다. 샘물은 산들바람의 속삭임처럼 흐르기 시작한다. 하늘은 어두워지고 천둥과 번개가 봄을 알린다. 폭풍우가 지난뒤 새들은 다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1악장 Allegro "봄이 왔도다"라는 시가 첫머리에 놓인다. 총주로 민속적인 주선율이 시작되는데, 이 총주 부분은 항상 같은 음악을 연주하는 리토르넬로이다. 물론 리토르넬로는 그 길이가 길 수도, 더 짧을 수도 있다. 그 후에 바이올린 독주 부분이 뒤따른다. 첫 독주 부분은 3개의 독주 바이올린에 의해 트릴과 스타카토로 새들의 노래가 음악으로 모방한다. 그 다음에 샘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 산들바람이 부는 부분이 뒤따른다. 그러다가 천둥(트레몰로)과 번개(빠른 패씨지와 삼화음 음형)가 친다. 그러나 악천후가 지나가면서 새들이 다시 노래한다. 밝은 봄의 분위기가 여린 소리로 울리며 끝난다. 제2악장 라르고 꽃이 피는 들녘엔 이파리가 속삭이고 양치기는 충실한 개 옆에서 노곤히 낮잠을 즐긴다. 2악장 Largo "그리고 목동은 꽃이 핀 사랑스런 풀밭에 누워 나뭇잎들과 풀잎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며 충실한 개가 지키는 가운데 잠들어 있다."는 시구가 첫머리에 놓인다.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은 부점 붙은 16분음표로 나뭇잎과 풀잎들이 속삭이는 소리를, 끊기는 비올라는 개 짖는 소리를, 제1바이올린의 선율은 목동을 위한 자장가를 뜻한다. 제3악장 알레그로(전원의 춤곡) 백파이프의 신명나는 가락에 맞춰 요정과 양치기들이 찬란한 봄이 왔다고 춤을 춘다. 3악장 Allegro 시골춤. "시골풍의 피리 소리에 맞추어 요정들과 목동들이 빛나는 봄의 오심에 맞추어 춤을 들에 나와 춘다." 춤곡 테마는 리토르넬로 형식으로 세 번 변화, 반복된다. 아래 성부들은 목동들의 피리와 두들삭 소리를 모방한다. 비발디, 안토니오 Antonio Vivaldi(1678 ~ 1741 / 이탈리아) (펌)

윤수영 아나운서님의 두꺼비 연적 콧방귀뀌는 소리에 졸도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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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일(taegu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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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4일 15:50:16

멘델스존은 19세기 모차라트라는 찬사가 붙을정도로 생전 존경과 영광을 누린 작곡가로 그가 15세가 되기전 이미 4편의 오페라와 실내악곡과 피아노곡 협주곡을 작곡하였으며 대표곡으로는 한여름밤의 꿈, 결혼행진곡, 등이 있습니다.

[출처] 멘델스존 봄노래 듣기/ 악보|작성자 Dr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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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듣기 VOD 1시간 45분 06초에 보면...윤수영 아나운서님 콧방귀 뀌는 소리가 나오는데...흥이 아니라...허~...혀를 차면서 내는 소리 같기도 합니다...

그 소리에 저는 화들짝 놀랐습니다...이런 콧방귀는 처음 들어보거던요...그것도 갸느린 여자아나운서님께옵서...

윤수영 아나운서님은 고수와 하수의 사랑을 나누고 계시는 것 같은데...사랑에 눈을 좀 뜰려고 하시는 것 같군요...

사랑~~~말도 마세요...그리고, 두꺼비 헌집 새집은 이를 뽑고 난 뒤에 나는 소원빌기라나요...이래저래 두꺼비 타령이네요...

[1] 내가 널 사랑하는 이유? 사랑은 두꺼비 콧방귀뀌는 소리가 아닐까요? 두꺼비 방귀 소리같기도 하구요...하여튼...서로 마주보면서 뀌기도 하지요...

♡사랑 앞에 겁내지 말고, 내가 사랑을 주는 사람은 나에게도 사랑을 주리라고 믿어보자.

♡사람은 사랑할 때 누구나 시인이 된다 -플라톤 (두꺼비 연적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나요?)

♡거지에게 돈을 주는 것은 동정이고, 거지와 같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두꺼비 연적에 관한 미련적인 사랑~~?)

*하나님과의 연합은 사랑의 원인이 아니라 사랑의 결과이다. - 존 오웬

*사랑에 대해서는 두가지 큰 어원설이 있는데

(1) '삶'에서 파생되었다고 보는 것으로 영어의 경우에도 live에서 love가 나왔다고 보는 것이지요.
(2) '사량(思量)' 즉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는 한문에서 유래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너기다 괴다에서 보듯이...그 사람 생각을 많이한다면 그것이 사랑이다...따스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사랑의 어원이다.

라틴어의 기쁘다의 어원인 lubere가 사랑의 어원이다.(펌)

愛 : 마음이 있어서 다가가고 싶은 그 발길...

다이아몬드 어원은 adamas 정복할 수 없는(=영원한 사랑) 뜻에서 비롯되었는데, 세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에서..."당신의 Adamant같은 강한 마음이 나를 당신에게 끌리게 하였다"...다이아몬드의 또다른 어원인 바이라는 완전한 믿음의 평온과 정신적 안정, 명확한 사고, 자유로운 정신...

[2] 두꺼비 연적...

내가 너를 왜 사랑하는 줄 아느냐.
그 못생긴 눈, 그 못생긴 코 그리고 그 못생긴 입이며 다리며 몸뚱어리들을 보고 무슨 이유로 너를 사랑하는지를 아느냐.
거기에는 오직 하나의 커다란 이유가 있다.
나는 고독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의 고독함은 너 같은 성격이 아니고서는 위로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② 중간 : 못생긴 두꺼비 연적을 보며 고독을 달램

<두꺼비 연적을 산 이야기>는 20세기 수필 문학의 진수라 일컬어지는 근원 김용준의 <새 근원수필>에 실린 것으로, 원래는 1948년 <근원수필>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수필집에 실린 것이다. <새 근원수필>은 기존의 30편의 글에 당시 미수록 되었거나 1948년 이후 잡지·신문 등에 발표된 글 23편을 추가하고, 옛 문체나 생경한 어휘에 대해 풀이를 달았으며, 관련 도판을 실어 현대의 독자들에게 친숙하도록 꾸몄다. <두꺼비 연적을 산 이야기>는 없는 살림살이에도 불구하고 두꺼지 연적을 사서 감상하면서 느끼는 조선 사람으로서의 고독감을 담담한 어조로 말하고 있는 작품이다. 쉽게 읽히고 간결하면서도 호방한 근원 고유의 문장들이 돋보이며, 예스럽고 담박한 그의 문체는 글쓰기의 전형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못생긴 눈과 코, 입, 다리, 뭉뚱어리 등을 가진 두꺼비 연적을 보면서 필자는 자신의 고독함을 달래고 있다. 필자는 어리석고 못나고 속기 잘하는 조선 사람으로서 고독함을 느끼며, 이 고독함을 통해 일제 강점기 치하 조선의 지식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반성을 하고 있다. *hootingly : 폭소를 터뜨리며, 콧방귀를 뀌며, 빵빵거리며 spurn : (주로 문어) [사람·제의·충고 등을] 퇴짜놓다, 딱[쌀쌀하게] 거절하다(cf. REFUSE¹ [유의어]); …을 콧방귀 뀌다, 상대도 않다, 경멸하다 reject , freeze off , scorn , pooh-pooh , disdain , turn down *know-it-all : (미·비격식) 아는 체하는 사람, 똑똑한 체하는 사람; (남의 의견·조언 등을) 콧방귀 뀌는 사람. 코로 나오는 숨을 막았다가 갑자기 터뜨리면서 ‘흥’하고 불어 내는 소리. Kate Reynolds was my girlfriend in college. I almost married her.발음 듣기(경향신문 Screen english)|중급 케이트 레이놀즈는 대학 다닐 때 내 애인이었지. 그녀와 거의 결혼할 뻔 했어. [3] 봄이 오는 소리는? 클래식으로 멘델스존인가...?...정말 잘 표현했더군요...깜짝 놀랐습니다...개구리가 겨울 잠에서 가뿐하게 깨어날 것 같군요... 가을 오는 소리 - 이정님 돌돌돌 돌돌돌 도랑물 소리 바스락 바스락 낙엽지는 소리 귀뚤귀뚤 귀뚜라미 책을 읽고요 바스락 다람쥐 책을 넘겨요 은방울꽃 - 구경분 쪼로롱 쪼로롱 소리는 산새에게 주고 빈 방울만 달고 있네. 소르르 소르르 아기바람 다가와 흔들어 보고 가네. 동시(의성어,의태어)-가을 오는 소리 외 4편 [4]영어 의성어 의태어 -소리 1. 동물이 내는 소리 boom - 벌레소리 gobble - 칠면조 우는소리 caw - 까마귀 울음소리 hiss - 뱀이 내는 소리 peep - 쥐 울음소리 grunt(oink) - 돼지 소리 whinny - 말 울음소리 meow(mew) - 고양이 울음소리 coo - 비둘기 울음소리 quack - 오리 우는 소리 buzz - 벌이 내는 소리 barr - 양이 우는 소리 croak - 개구리 울음 소리 moo - 소 울음 소리 bow-wow - 개 울음 소리 cock-a-doodle-doo - 닭 울음소리 cackle - 암탉(알을 낳고) cluck - 암탉(병아리를 부르며) cheep-cheep - 병아리소리 bleat - 송아지소리 baa - 염소소리 2. 사물에서 나는 소리 rap - 톡톡 slap - 찰싹 tap - 똑똑 pop - 펑 flip - 톡 튀기다 pump - 쿵, 쾅 dump - 털썩 thump - 툭 clash - 쟁강쟁강 crash - 와그르르 splash - 철퍽철퍽 babble - 졸졸, 재잘재잘 rattle - 덜컹덜컹 jingle - 딸랑딸랑 tinkle - 찌르릉 trickle - 찔끔찔끔 flutter - 퍼덕퍼덕 caltter - 덜컥덜컥 patter - (비가) 후드둑 ring - 땡땡땡(종소리) bang - 탕!(총소리) ping-pong - 탁구치는 소리 clank - 절꺽절꺽 cling - 땡그랑 crack - 휙/ 딱/ 땅/ 짝 creak - 삐걱삐걱 knock - 똑똑 whizz - 윙/ 픽/ 휙 toot - 뚜뚜뚜(나팔소리) flicker - 깜박깜박 glimmer - 반짝반짝 toddle - 아장아장 chug-chug - 통통(발전기소리) puff-puff - 칙칙폭폭 ring-ring - 따르릉 tap-tap - 툭툭 ding-ding - 땡땡 flip-flip - 덜컥덜컥 tick-tack - 똑딱똑딱 bubble - 부글부글 Pop Pop - 깡충 깡충 Boom !Boom! - 쾅(대포) br-br-br... - 부르르릉 tip-tap - 뚜벅뚜벅(구두) tick-tack - 똑딱(시계) clang clang - 땡그랑땡그랑(종소리) loping - 철썩 철썩 squeak - 삐걱 삐걱(새구두) fluttering - 펄럭(깃발) pattering - 우당탕 두드리다(비가 유리창을) 3. 사람이 내는 소리(의성어/의태어/동사) smile - 생긋(웃다) laugh - 하하 grin - 히히 murmur - 소곤거리다 whisper - 속삭이다 shriek - 외치다 screech - 빽 소리치다 growl - 투덜거리다 blubber - 엉엉 울다 chuckle - 껄껄 웃다 giggle - 킬킬 웃다 hiccup - 딸국질 snore - 쿨쿨 자다 hawhaw - 하하 웃다 weep - 눈물을 흘리며 squek - 질질 울다 sob - 훌쩍 훌쩍 er - 에에... 저어... hic - 딸국질 소리 hooray - 함성소리 hurrah - 만세 hey - 이봐! ouch - 아야! hem -에헴 hush - 쉬...쉬! tut - 쯧쯧... Zizz.... - 스스스 Sh Sh Sh - 슈슈슈 4. 감탄사 1) 놀랐을 때 쓰이는 감탄사 " Oh! "는 놀랐을 때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소리 " Oh, dear! "는 놀라서 당황하거나, 슬퍼서 동정할 때 쓰는 감탄사로 주로 여성이 사용 " Oh, my ! "는 가벼운 놀라움을 나타내는 표현 " Good Heavens! "는 대단히 놀라서 당황할 때 사용 " Gosh ! "는 "God! "의 완곡한 표현으로, 무엇인가 좋지 않은 것에 놀랐을 때 사용 " Gee ! "나 " Jee ! "도 놀라움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쓰이는데, 흔히 기뻐서 놀라는 경우에 사용 " Oh, boy ! "역시 놀라움의 표현으로, 안 좋은 일뿐만 아니라 기쁜 일, 즐거운 일에도 사용" My God ! "는 놀라움의 감탄사 중에서 가장 강한 표현으로, 이것은 사람의 죽음이나 중대 사건 등에 대하여 자신의 감정이 상했음을 나타낼 때 사용 2) 기쁨이나 칭찬을 나타내는 감탄사 " Bravo ! "와 " Well-done ! "은 " 좋아. " / " 잘했어. "/ " 훌륭해. "등, 찬사를 보낼 때 쓰임. " Right on ! "은 상대가 말한 것에 대하여 " 그래, 찬성해. " 라고 기쁜 마음으로 동조할 때에 사용 " Hurrah (=Hurray) "는 " 잘했다. " / " 만세! "라는 의미. " Attaboy ! "는 " 장하다. " / " 정말 잘했어. "라는 의미의 감탄사. 이것은 " That's the boy ! " 에서 줄어든 말. 3) 화났을 때 쓰이는 감탄사 " Jesus (Christ)! " / " (God) Damn it ! " / Darn ! " / " (Holy) Shit ! " 등은 원래 " 죽일 놈 "이라는 기분을 나타낼 때 쓰는 감탄사" Jesus(Christ)! "의 경우에는 " 뭐라고 ! "라는 의미로 놀라움을 나타내는 감탄사로 쓰이기도 합니다. " Shoot ! "는 " 쳇 ! "정도의 감탄사 " Oops ! "는 쓰이는 상황이 조금 다른데, 이것은 물건을 떨어뜨렸거나 뭔가 실수를 했을 때 나오는 감탄사 출처: 굿 에듀넷 (무료체험) [5] 소리 1. 수사 반장웃음 소리 : 후후후 하고 웃으며, 2. 요리사 웃음 소리는 : 쿡쿡쿡 하고 웃는다. 3.그러면 축구 선수는 : 킥킥킥 하고 웃기지 [6]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감상적인 이유때문에 사랑하고 있어요 I hope you do believe me 믿어주길 바래요 I'll give you my heart 당신에게 내 마음을 줄거예요 I love you 사랑해요 And you alone were meant for me 당신이 외로웠던건 날 만나기 위해서였죠 Please give your loving heart to me 내게 당신의 사랑을 주세요 And say we'll never part 우린 헤어지지 않을거라 말해줘요 I think of you every morning 당신을 매일 아침 생각해요 Dream of you every night 매일 밤 당신을 꿈꿔요 Darling, I'm never lonely 달링, 난 절대 외롭지 않을거예요 Whenever you're in sight 당신이 내 곁에 있는 한은 (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193526 ) [7] 두꺼비 씨름, 서로 엎치락뒤치락하여 끝내 승부가 나지 않는 다툼이나 겨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꺼비 사랑...

눈치를 줘도 껌벅껌벅 주위를 멤돌아도 껌벅껌벅 답답한 내 사랑아 무슨 생각하나요 화를 내봐도 껌벅껌벅 애교를 떨어봐도 껌벅껌벅 야속한 내 사랑아 날 좀 봐 주세요 잘 난것도 없고 눈치하나 없는 내 사람 하지만 이제는 밉지않은 그 사람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이 좋아졌나봐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 사랑한단 말이야 눈치를 줘도 껌벅껌벅 주위를 멤돌아도 껌벅껌벅 답답한 내 사랑아 무슨 생각하나요 화를 내봐도 껌벅껌벅 애교를 떨어봐도 껌벅껌벅 야속한 내 사랑아 날 좀 봐 주세요 잘 난것도 없고 눈치하나 없는 내 사람 하지만 이제는 밉지않은 그 사람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이 좋아졌나봐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 사랑한단 말이야 당신 사랑한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