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전드 (John Legend) Don't You Worry Bout A Thing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너무 좋은 뮤직만을 엄선해서 들려드릴 겁니다. 뮤직도 한번 들어본다면 질리는 음악이 아닌 오래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멋진 음악이 진짜 노래인 것 같답니다.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기분좋은 선율 그리고 작지만 나지막하게 따라부를 수 있는 중독성.. 이러한 뮤직을 들려드릴 겁니다. 그것도 그런 특별한 뮤직만을 들려드릴게요. 존 레전드 (John Legend)의 Don't You Worry Bout A Thing … 오늘도 확실히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멋진 음악 하나 계속 듣고 싶었던 음악 한가지 추천해 드릴게요 귀 쫑긋! 감상해 주세요..
존 레전드 (John Legend)의 Don't You Worry Bout A Thing …
위험한 일이 한번 있었습니다. 진짜 다시는 경험을하고 싶지 않은 그런 일이었죠. 지금 생각만 해도 소름이 파앗! 하고 끼치는데…. 어휴~ 어떠한 있었냐면은…. 지금보다 한참 어린 새파란 나이었답니다. 언제처럼 평범하게 밥을 먹고, 씻고 학교에 가고…. 친구와 즐거운 수다를 떨었죠.
그리고 문제는 바로 그날 저녁 방에서 일어날뻔한 대형 사고였습니다. 휴대폰을 충전을 시켜볼라고 충전기를 찾았죠. 어디를 찾아도 없는 거에요. 그런데 버려져 있는 충전기…. 앞이 두 동강 나서 아슬아슬 붙어있다 결국엔 때지는 상황 중인 충전기였어요. 저런 충전기라도 괜찮으니까 충전을 하자! 하면서 무서운 도박을 걸었답니다. 방으로 가지고 왔죠. 랄랄라~ 콧노래까지 부르며 말이죠. 그때 불러왔던 멜로디를 지금까지 기억할 정도예요.
필이 대박 업되서 그랬던 걸까요? 자신에게 어떤 무서움이 다가올지 모르는 과거의 나 자신이 신나게 불렀었던 선율은 지금도 좋아하는 음악이에요.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버렸지만….. 그렇게 뭐, 이제부터는 뻔하죠. 감전을당할뻔했죠. 놀라웠답니다. 그때 몸 안으로 전기가 들어온다는 느낌을 처음 경험을했어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