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잊혀져 버린 노래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안락함이..
푸른 젊음을 바쳐 쟁취한 것들이라고 생각하면
그들과 함께하지 못한 지난 날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솔아 솔아 푸르른솔아...
살아서 만나자는 약속대로..
아직도 너는 내 가슴에 살아있다.
함께 숨 쉰다...
신청곡 솔아솔아 푸른솔아와 함께 /박미경의 /기억속에 먼 그대에게/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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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방~~~~(^*^)
신청곡 안치환/ 솔아 솔아 푸른솔아
에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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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3 11:5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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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악 잘 들었습니다.. 근데 오늘따라.. 잡음겹침(사이드노이즈)가 많았습니다..ㅎㅎ
ㅋㅋㅋ장난반, 실수반이었어요.처음에는 실수였는데, 나중엔 장난으로 했어요.ㅈㅅㅈㅅ
죄송하였습니다.그 사이드노이즈의 장본인은 접니다.그러나 우리의 C.J님께서 약간의 장난을 친것이거든요..귀엽게 봐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