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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징검다리] 언어의 행간을 밟고 징검징검 시를 찾아가리.
 
 
 
카페 게시글
* Tourism의 서부여행 후기 요세미티의 11월 단풍/낙엽, Yosemite's Nov. leaves / fallen leaves
Tourism 추천 1 조회 29 17.11.07 06:5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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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6 15:20

    첫댓글 11월엔 카나다
    12월엔 세부
    2월에 스페인
    3월 호주
    이렇게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잠시 들러 여행 사진 보며 생각에 잠깁니다
    마지막 사진 위로 5반째인가 나무에 온 몸을 지탱시키고 여유로운 모습에
    가만히 바라 보며 불러 오는 바람을 난 어떻게 받아 드릴수 있을까? 생각 해 봅니다
    한국에서 경험 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7.11.18 02:29

    1월 백두산 빼고는 빼고는 다달이 계획이네요..
    카나다, 필리핀세부, 스페인 모두 여행 1급지로 새록새록 추업답기에 좋으네요..
    호주는 제가 직접 살았던 지역으로 자연만끽에 도움이 될듯요.
    상기 4 지역의 공통점은 여행지 모두가 상업화 되었다는 점에서
    이방인 여행에 도움도 혹은 자연모습 좋아라 하는 여행자에게는 별반 도움이 못되기도 할걸요.
    아무턴 여행은 다다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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