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방식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이해하기는 어렵다
위임된 권위에 저항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권위에 저항하는 것이다
절대 잊지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외면적 순종이 아니라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다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여 주소서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이 하지말라 하신 죄를 알면서도 저질렀습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용서하여 주소서'
하나님은 순종하는 삶을 진정 열망하는 자녀들을 찾으신다
미혹을 막는 가장 확실한 대비책은 전달받은 지식이 아니라 계시된 지식이다
말세에 고통당하는 때는 교회안에 미혹이 만연한 때이다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24;4 -
미혹의 근원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불순종(불법)이다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미혹하는) 자가 되지 말라' -약1;22 -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그 심령과 생각속에 미혹이 들어온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 진리를 더 사랑해야 한다
안락이나 생명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간절히 원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을 위해 자기 소원은 흔쾌히 내려 놓을수 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 권리와 특권을 부인하는 것이다
그 분은 하나님이요 우리의 창조주와 구속자이며 우리를 향한 사랑이 완전한 분이기 때문이다
오직 이 사실이 우리를 미혹에서 지켜 준다
불법뒤에는 은밀한 세력이 있음을 주목하라 >>> 불법의 신비(NKJV)
말세에 사탄의 속임수와 미혹이 너무 강할 것이며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넘어가게 할 것이다라고 하셨다 -마24:24 -
하와는 속아서 불순종하게 되었으나 아담은 자기가 하려는 일을 잘 알았다 (선악과)
무지는 미혹의 온상이다
하나님께 직접 들은 말은 계시의 지식이고
사람에게 전해 들은 말은 전달된 지식이다
그러므로 미혹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비책은
전달된 지식(율법주의)이 아니라 계시된 지식이다
돈이 모든 악의 뿌리가 아니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다(딤전6;10)
하나님의 말씀 앞에 떠는 사람은 자기에게 유익이 있든 없든 즉각 순종한다 그런 사람이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생각하라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하셨다
그러나 무엇이 먼저 찾아 왔는가? 공급인가 유혹인가?
사탄이 찾아와 의문을 제기했다
그 누구보다 더 큰 유혹과 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순종을 택하셨다
극심한 고난이 따라왔는데도 순종을 택하셨다
이렇게 순종하고 복종하심으로 예수님은 당신의 삶에 침입하려는 대적을 모두 막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을 따라 순종하게 하시고 능력도 주신다
첫째 아담의 타락에서 배우라
그리고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의 순종을 힘써 따르라
참된 회개에서 등을 돌리면?
1. 그렇게 불순종하는 행동을 반복하기 쉬워진다
2. 미혹의 휘장이 마음을 덮어 죄를 깨닫는 감각이 둔해지며 결국 그 감각대신 논리적 판단을 넣 게 된다
거역은 사술이다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 롬6;16 -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권위를 존중하며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도록 남겨 놓는디
지혜로우신 하나님은 절대 목적 없는 고난을 허용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겸손과 순종과 기도로 지도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이다
권위의 계시란 하나님 자신의 계시이다
아버지의 심판 아래 그 분의 보호아래 남기 위해 예수님은 자기 변호를 하지 않으셨다
그 때는 그 분만이 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