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0월 중순 중
▶ 삼성SDI / 오뚜기 - KOC전기 - 신불사 - 금강폭포 - 비박굴 - 단조늪 - 영축산/ 1,081m -
- 반야암능선 - 지산마을 - 서리마을 - 통도사 신평터미널
◐ 삼성SDI / 오뚜기 - 30분 "KOC전기" - 5분 "신불사" - 50분 "금강폭포" - 30분 "비박굴" -
- 20분 "에베로릿지 능선 합류" - 20분 "단조늪" - 20분 "영축산" - 30분 "전망바위" -40분 "임도" -
- 30분 "지산마을" - 통도사입구 주차장" - 5분 "통도사 신평터미널" ◑
◈ 6시간 ~ 6시간 30분 정도
■ 주변 지도 참고
오늘 진행 경로는 아님
"노포동 시외버스터미널"
푸른교통 "언양행" 승차
9시 차를 타려고 했는데
5분 늦은 관계로
9시 35분 차를 타고 간다.
● 시외버스 요금 ●
"삼성SDI" 하차
도로를 건너서
"오뚜기" 앞으로 꺽어
올라간다.
▶ 지도를 참고하여
"신불사" 까지 간다.
5분 후
"영축산" 을 바라보니
운무에 가려지고 있다.
8분 후
점점 가려져 가는 운무
7분 후
주변은 공단을 조성하려고
한창 공사중이고
앞에 보이는데
올라갈 "금강폭포" 주변
보기에는 높이가 낮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오른쪽으로는
"열두쪽배기등" 능선과
"삼봉" 능선이 보이고
"고장산" 도 보인다.
3분 후
"신불산사격장" 입구를 지나며
계속 도로따라 →
다시 한 번 바라본
"긍강폭포" 주변
5분 후
비포장길을 올라간다.
"금강폭포" 주변을 당겨보면
● 좌- "탈레이릿지"
● 우- "에베로릿지"
▶ 나중에 좌측으로 올라가서
"에베로릿지" 능선과 합류한다.
"열두쪽배기등" 능선 뒤로
"삼봉" 능선의
"남근봉, 호랑이봉"
3분 후
"KOC전기 울산공장"
좌측 "신불사" 를 찾아간다.
2분 후
좌측 시멘트길로 간다.
지금은 "영축산" 에 운무가 적은데
나중에 올라가면
완전히 운무에 덮혀있다.
올라갈 "금강폭포" 주변을
살짝 당겨본다.
"릿지" 능선을 기준으로
● 좌측은- "톳골"
● 우측은- "우는골"
다들 그리 말하니까
나도 그렇게 기록해 본다.
4분 후
"신불사" 초입
1분 후
"신불사" 마당을 지나
다리를 건너면서
♠ "사격장" 철책 옆
계곡으로 내려가서
"금강폭포" 로 올라가는
코스도 있는 것 같음??
계곡 모습
리본들이 매여있는
우측으로 가서
곧 바로
좌측 7시 방향으로 올라간다.
5분 후
평지를 만나면
우측으로
"장제마을" 에서 올라오는
등로와 만난다.
♠ 돌아보면
좌측이- "신불사" 방향
우측으로 올라간다.
2분 후
다시 갈림길
우측으로 올라간다.
3분 후
"지점번호판" 지나고
7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2분 후
이정표를 만나면
철조망 넘어
좌측으로 간다.
진행방향은 표식 없음 →
사격장 철조망 옆을 따라
허리길을 걸어간다.
3분 후
너덜, 암벽을 지나고
1분 후
작은 계곡을 건너고
수량은 없는 소폭포
아래 계곡 모습
옆에서 바라보고
2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 직진 →
잠시후
눈 앞이 시원해지는 곳
잡풀을 지나야한다.
건너편에
쌍둥이처럼 보이는
"문수산, 남암산"
"천성산" 라인
3분 후
너덜길을 지나며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 직진으로 →
3분 후
바위 아래를 지나고
잠시후
마른 계곡을 지나면서
비가 얼마나 내려야
수량을 볼 수 있을까?
♠ 위쪽 모습
♠ 아래쪽 모습
2분 후
제법 너른 너덜길을 지나고
1분 후
경고판이 있는 갈림길
우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경고판
5분 후
마른 계곡을 지나고
쫄쫄거리는 작은 물줄기
3분 후
너덜지대를 지나면서
건너편에 보이는 건
"대운산" 인 듯한데?
1분 후
♠ 우측에 있는 암벽
너덜길을 지나고
2분 후
경고판을 지나면
경고판
2분 후
거대한 폭포를 만난다.
현위치 좌표 (금강폭포)
위도 : 35º 31` 18.8" N
경도 : 129º 3` 32.1" E
실제로는 엄청나지만
위쪽에 더 큰 폭포가 기다린디.
"금강폭포"
◐ 금강폭포 첫단_ 동영상- 1 ◑
◐ 금강폭포 첫단_ 동영상- 2 ◑
좌측으로 돌아 올라가면
물기가 있어
미끄러운 암반릉
▶ 로프를 잡고 올라가서
우측으로 돌아가면 된다.
올라서서 바라본
건너편 암릉
뭔가 뚜렸한 곳이 보이는데
"에베로릿지" 등로인가??
아래쪽도 바라보고
1분 후
위에 올라서면
한 번에 담을 수 없는 폭포
왼쪽으로 올라간다.
아래쪽 모습
잠시 올라서면
가을색을 덧입은
장쾌한 폭포 모습
♠ 아래 모습
우측 암벽을 타고 올라가서
"중단" 쯤에서
좌측으로 건너간다.
◐ 금강폭포 둘째단_ 동영상 ◑
우측 암벽을 타고 올라와서
좌측에 보이는
직벽에서 로프를 잡고 오른다.
또 한 단계의 상단 폭포
전체 폭포가 몇 단 되는 것 같다.
좌측에 보이는 로프
보기보다 상당히 위험하다.
♠ 가을색을 입어가는
아래 모습
폭포를 건너서
폭포 옆으로
직벽을 올라가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악전고투 끝에 오르게 된다.
♠ 반대편에서 바라본
아래 모습
여기서 미끄러져도
상당히 위험하다.
점점 물들어가는 가을색
◐ 금강폭포 셋째단_ 동영상 - 1 ◑
◐ 금강폭포 셋째단_ 동영상 - 2 ◑
물기 때문에 힘든
■ 물기가 없었다면
조금은 나았을 것 같음 ■
직벽을 올라가는데
내 수준을 넘어선 코스 때문에
새삼 나의 한계를 느끼면서
나의 하나님을 찾았다.
"상단" 에 올라서보니
두 계곡이 합수하는 곳이다.
미끄러움 때문에
조심스럽고!
왼쪽으로 조금 더 올라간다.
♠ 아래를 바라보니
밑에 보이는
"하단" 이 아득하다.
1분 후
왼쪽 계곡을
우측으로 건너간다.
우측에 리본들이 보인다.
잠시후
오른쪽 계곡이 보이고
좌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2분 후
우측으로 계곡을 건너면
등로가 있지만
나는 그냥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보고 걷고 | 삼성SDI- 신불사- 금강폭포- ★영축산- 반야암능선- 터미널 2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