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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카우(Cash Cow)는 수익창출원, 즉 확실히 돈벌이가 되는 상품이나 사업을 의미한다. ======================================================================================
암소에서 유래한 캐시카우(cash cow)
우리가 잘아는 '제크와 콩나무'라는 서양 동화가 있다. 집안의 전재산을 통틀어 마련한 돈으로 암소 한마리를 사오기로 나간 제크가 마법의 콩을 사온다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 시절에는 암소가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하는 가축이었다. 일단 구입을 하게 되면, 먹을 것만 제대로 주면 내다 팔 수 있는 신선한 우유를 짤 수 있었으며 그 우유로 치즈를 만들어 내다 팔 수도 있어서 가계에는 꾸준한 수익원이 되었던 것이다.
한번 사와서 키우기만 하면 추가비용 없이도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암소(cow)를 비유해,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캐시카우(cash cow)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다. 보스톤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에서 처음 사용한 이 용어는, 마진율이 높은 기업이나 상품을 의미한다. 계속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기 때문에, 여기서 얻은 이익을 바탕으로 기업은 다른 분야에 뛰어 들어 확장하는 원동력이 된다. S전자의 휴대폰 단말기, H사의 자동차 사업 등이 이른바 캐시카우에 해당되는 것이다.
최근 미국의 한 경제주간지에서는 캐시카우를 재창조해내는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경우 경쟁자에게 덜미를 잡힐 수 있으며, 이는 곧 영원한 캐시카우는 없다고 보도해 주목을 끌었다. 예를 들어, 세계 휴대폰시장에서 상위를 다투는 기업들이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후발주자에게 뒤집힌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기존 캐시카우를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예전의 영광은 빨리 잊고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한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고객의 입장을 100% 고려한 상품 개발에 주력할 때만, 기존의 캐시카우는 거듭나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의 주춧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Cash Cow는 경영학(마케팅)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인데요, |
출처: 나만의 자유 원문보기 글쓴이: posi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