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진단서를 제출했지만 MRI가 정상이라는 이유로 뇌경색 진단비가 거절됐을 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우선 MRI가 정상이라고 해서 거절이 맞다거나 반대로 지급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한 상품 예시인 메트라이프 무배당 뇌출혈 및 뇌경색증진단특약 약관(가입 상품·판매시기마다 다름)을 보면, 신경학적 증상이 없거나 영상검사상 과거·무증상성·열공성 뇌경색증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병력·신경학적 검진과 함께 CT, MRI, 뇌혈관조영술, PET, SPECT, 뇌척수액검사 결과에 일치되게 특징적인 소견이 발병 당시 새롭게 출현해야 하며, 경동맥 초음파나 TOF MRA 같은 선별검사는 최초 진단확정 검사가 아닙니다. 최초 1회 한해 지급하며 1년 미만은 50%입니다.
따라서 다음 다섯 가지를 순서대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진단서 질병코드와 가입 담보(뇌경색·뇌졸중·뇌혈관질환)를 증권에서 구분
② 거절 통지서의 실제 사유가 MRI 정상인지 과거·무증상·열공성인지 확인
③ 진료기록에서 발병 당시 증상·신경학적 검진과 검사 결과가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
④ 선별검사만으로 진단했는지 확인
⑤ 내 약관 문구를 대조하고, 합의가 안 되면 종합병원 전문의 중 제3자 의견을 따르는 절차(의료비용 회사 부담)가 있는지 확인
상세한 확인 기준은 아래 안내 글에서 살펴보세요. https://sago112.co.kr/board/9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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