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읽게 된 동기는 내가 아가사 크리스티가 쓴 추리소설을 드라마로 만든 미스 마플이랑 셜록 홈즈를 보면서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작품을 읽게 되었다.
이 작품의 처음시작부분에서는 새해를 맞이하기위해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그러다 할리퀸이라는 사람이 차가 고장나서 몇 시간동안 이 집에 있으면서 몇 년전에 왔을 때와 집주인이 바뀌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케이플의 권총자살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 포탈이 포도주를 따르다 와인잔을 깨뜨려서 애플턴과 애플턴 부인의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할리퀸은 애플턴이 독살을 당한 것이라 하면서 10년전 사건인 애플턴 독살사건을 추측하게 된다
할리퀸은 케이플이 조금 남은 포도주안에 스트리키닌이라는 독을 넣었고 1주일뒤 애플턴이 마셔서 독살을 당하게 되었고 애플턴 부인은 그 병을 깨뜨려 증거를 없앴다. 그리고 애플턴 부인이 케이플을 감싸준 것은 둘이 사랑하는 사이였기 때문이고 애플턴을 죽인이유도 바로 그것이라고 추측했다.
첫댓글 추리소설이 왜 좋을까?
추리소설이 왜 좋냐면 한 사건에 대해서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나 행동을 볼수도 있고 사건이 일어난 이유와 결과를 알려줄때 신기하고 재밌기 때문에 추리소설이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