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미S : 친한 친구 "조선영" 말씀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아버지께 말씀 듣자고 말씀드리면 정년퇴임 후에 듣겠다고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동생을 많이 좋아하시는데 동생이 교제에 마음이 멀어져 혹시나 교회에 대한 인식이
나빠져서 아버지께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안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버지 말씀들을 수 있게, 동생이 교제 나갈수있게 기도해주세요
* 겉모습이 웃으면 저 사람은 힘든것이 없나보다고 생각합니다
겉모습은 웃어도 마음의 어려운점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서로 기도합시다^^
기차가 처음부터 빠른 속도로 달리지는 않습니다.
천천히 나아가다가 점점 속도를 내며 달립니다.
우리의 신앙도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점점 나아가는것입니다!
옛날 기차는 석탄을 계속적으로 넣어야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계속적으로 말씀을 공급받아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다 같이 출발합니다.
달리는 중간에 멈춰서는 사람도 있고 계속적으로 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혼자 살겠다고 달려서는 안됩니다.
함께 .. 같이 달려야 합니다!!
너무 힘들면 옆에있는 형제,자매님들에게 기대세요~
자기 혼자 문제를 풀려고 하지 말고 .. 너 혼자 가라고 하지 말고 기대세요
서로가 서로를 잡아주는 우리대가 됩시다!
사랑을 전하면서 교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지향S :농아선교부 전도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장년까지만 했어도 10명 정도가 많은 인원이였었는데
지금은 25~30명정도 주일날 모입니다.
새로 듣고 있는 농아인들을 7명정도 됩니다.
몽골인 두분도 듣고 있습니다. 한국 수화를 잘 모르셔서 말씀 듣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일날 나오시는 분들 중에 한분은 구원도 받지 않았는데 전도를 참 잘 합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할 정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시대인 만큼 농아인들도 구원받게 하시고 계시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 농아선교부가 2배가 되었다는 소식을 저도 들었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안되겠지만 농아인을 보면 하나님께 감사가 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나 감사되는지..
농아인들도 전도를 열심히 하는데 우리도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문현선B : 교제때가 되면 항상 다른 일정이 있어 못 참석하다보니 교제에 대한 마음이 예전과 같지는 않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것 같아요
교제에 주인의식을 가져야 하는데 손님으로 참석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나리S :학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자주 지각을 하게 되어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그분들을 전도하려면 좋은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저의 좋지 못한 모습때문에 구원 못받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하계수양회 연극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와를 하는데
아담과 하와역을 하고 나면 교제에서 얼굴이 안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그렇게 되지 안게 기도해주세요~
* 시청각 무시 못합니다.
특히 죄연극을 할때 연극으로 끝내야하는데 그 역활이 생활속에서도 계속될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합니다.
어떤 죄를 마음으로 느꼈으면 거기서 끝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해야합니다.
송경근S : 어머니와 죄 말씀을 비디오로 들으려합니다
어머니"전삼례" 기도해주세요
누나 ,형 또한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지영S :동생이 많이 힘들어합니다.
그 모습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오늘 서울갑니다.
서울 잘 다녀오겠습니다.
박민정S : 성적 조회를 했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뿌린대로 받은 성적입니다.
걱정이 됩니다.
제가 공부를 하는 목적은 부모님 전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정신차리고 해야겠습니다.
아버지와 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었습니다.
아버지도 하나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빨리 전도하고 싶습니다.
둘째언니가 교제와 멀어진지도 2년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고나면 변화가 되어지는것을 느낍니다.
요즘 병원에서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언니가"박근영"다시 교제안에 거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남동생은 중3입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교제에 붙지 못했습니다
교제 안에 거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제가 전에 전도했던 "류세정"언니 다시 말씀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천국에도 성적표가 있습니다. 세상에서만 시험을 보는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도 시험을 봅니다.
세상적인 성적보다 하나님 앞에 성적을 더 중시해야합니다!
고정우B : 네이버에서 " 이요한"이라고 치면 우리교회에 대해서 나온다는 말을 듣고
저도 해보았습니다.
답변을 해주기 전에 먼저 화가났습니다.
이것 보고 연구를 해보아야겠습니다.
주현진S : 어머니께서는 제게 "지혜"를 강조하십니다.
내가 구해야 받고 받지 못해도 지혜롭게 해야한다는걸 보았습니다.
정말 제가 구하니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마음을 열지 못했었는데 마음을 열고 보니 교제도 잘되었습니다.
* 내게 따뜻한 위로를 해주는 사람도 있고 권면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게 양약을 주는 사람보다 독약을 주는 사람이 내게는 유익입니다.
지금은 양약이 좋다고 생각되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독약이 더 좋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정정우B : 저희 가족은 화목해서 복음이 안들어가요
어려움도 있고 그래야 복음이들어갈텐데..
아버지께서는 제가 장가가면 말씀 들어보겠다고 하십니다.
기도해주세요
우리대 안에서 사랑이 싹틉니다.
우리대 안에서만 싹트는것이 아니라 대학회 안에서도 같은 힘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시각을 크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대만 생각하지 마시고 대학회 전체를 생각하여 형제,자매님들을 돌아보았으면!!
하나님 보셨을때 한명이 잘하는게 아니라 함께 어깨동무하며 한 발작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대가 지켜야할 것이 있습니다.
전에 싸이월드 탈퇴하는것 이였고
이번에는 교제시간때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핸드폰을 꺼주는것입니다
핸드폰 보느라 교제에 집중이 많이 떨어집니다
함께 지킵시다!
사도행전 4:28~31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말씀처럼 우리대가 진동하여 대학회가 본 받는 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앞에 서로 권면, 사랑, 섬김, 전도해 나가는 형제,자매님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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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수양회 접수가 7월10일까지 입니다.
새친구 접수는 지원이 됩니다.
첫댓글 글쓰는 용량이 정해져있어서 줄이기도 참 어렵습니다ㅠㅠ 말이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수고하십니다!!! 우리 구역 자매님^^
감사합니다!!! 우리 구역 형제님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