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석 규모의 소문난 횟집으로 인근 바다에서 잡아온 싱싱한.자연산 생선회가 가희 일품이었다. 삼치,광어,우럭 모듬회에 얼큰한 매우탕^^^다양하고 깔끔한 에피타이져도 남길수가 없었다. 외식에 엄할정도로 까탈스런 內子가 극찬을 했으니 오늘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댓글 나로도항에서 배타고 5분을 가면 최근에 뜨고 있는 조그마한 섬 쑥섬(艾島)이 있다.원시림과 꽃밭,걷는길(1시간)이 조성돼 있고 최고봉은 75m?
첫댓글 나로도항에서 배타고 5분을 가면 최근에 뜨고 있는 조그마한 섬 쑥섬(艾島)이 있다.
원시림과 꽃밭,걷는길(1시간)이 조성돼 있고 최고봉은 7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