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가정교회 35주년 경축 기념예배
동부산 교회의 자랑이고 예배부장님이신 송택규장로님의 사회로
동부산 통일 교회의 기념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준비찬송으로 "고향의 봄.홀로 아리랑'을 불렀습니다
테너의 목소리로 관중의 마음을 흔드시는
송장로님의 노래따라서 모두 하나되어
고향의 봄으로 그리고 외로운 섬 독도로 달려갔습니다
성화학생들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열창하는 모습
동부산 가정교회의 꿈나무이고
세계의 일꾼이 될 자랑입니다.
모두 다른 개성이 하나되어
천일국 완성을 향하여 걸어가는 모습들 아름답습니다.
"날개를 주세요" "시편40편" 를 부르고 있는 국제 부인회
화음이라 하나요 하모니라 하나요. 송장로님 알으켜 주세요.
아름다운 목소리의 노래 마음을 살금살금 파고 드네요
이제는 한국음식도 척척 잘 만들어 맛도 일품이랍니다.
정말정말 고마워요.
임흥윤 장로님의 자작 축시
동부산 교회의 화목 사랑 믿음 발전과
참부모님계신 본향원 향한 그리움담은 시
샘물처럼 맑고 깊은 곳에서
진실로 우러나오는 심정의 축시 감사합니다.
모두 나이를 꺼구로 잡수시고 계신가봐요
소녀처럼 살폿이 아름답습니다
"섬집아기" ' 달맞이"등 동요가
동심의 냇가에서 물장구치게 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송택규장로님과 김민하집사님(부부)의 멋진 노래가
성전을 가득 채우고 남아서 메아리로
멀리멀리 동래구 전체에 울려 퍼졌습니다.
테너와 소프라노의 멋진 화음 "사랑으로"감동이었습니다.
두분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내년에도 미리 선약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게익 커팅순서
명 설교로 은혜와 감동을 주시는 목사님부부와
동부산 교회를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재직회장님부부의 커팅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타는 촛불처럼
주위를 밝혀주시는 동부산 가정교회 식구님
모두모두 축복받으소서.
그리고 사진이 촬영되지 않은 관계로
원로 목사님의 기도하시는 모습
올려드리지 못한 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로목사님의 기도에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부산 교회 식구님과 평화대사님
그리고 참석하여 주신 이웃분들께도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자료 너무나 감사합니다. 멘트 하나하나가 역시 ...늘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나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