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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2년 9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594 12.10.20 15:5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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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1 12:58

    첫댓글 사회에서 소외되고 약한 이들의 친구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감동 100%충전하고 가요~

  • 12.10.22 13:40

    내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보았습니다. 자매상담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그동안 제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며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_<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 보았습니다.

  • 12.10.22 15:28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따뜻하게 감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12.10.23 11:29

    罪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어요.
    하느님의 말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삶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_+_

  • 12.10.23 12:55

    민들레 공동체처럼 있는 그대로의 편안함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럴 때 저에게도 진정한 행복과 평화가 찾아오겠지요! ^^
    교도소 형제님들을 바라보던 색안경을 빼고 이제는 그들도 나의 가족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12.10.24 13:38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도 작은 기도 올립니다*^^*

  • 12.10.25 16:47

    무뎌진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돌리게 하고, 나눔 안에서 기뻐하게 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좋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0.26 07:20

    교도소형제들을 위한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정성어린 손길과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두분의 아름다운 나눔을 응원해요!

  • 12.10.26 12:02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수사님처럼 행동하는 삶으로 살면서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레 누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 감동으로 듣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이 어디있을까!

  • 12.10.27 15:05

    가장 뜨거운 감동의 시간을 교도소행 자매상담 일기가 전해주네요. 햇살처럼 포근한 나눔들이 제 삶을 반성하게 하고 경건하게 만들어 줍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

  • 12.10.28 12:58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께 무어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우리사회의 진정한 [멘토]에요!

  • 12.10.28 13:07

    손잡고 더불어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 참 뜻을 오늘에서야 느낍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힘내세요!!

  • 12.10.29 18:33

    시종일관 밝고 따뜻한 모습으로 정성을 다해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을 보면서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요즘같이 삭막하고 답답한 세상에 늘 좋은 소식으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민들레 사랑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 12.10.30 16:02

    민들레 공동체를 사이에 두고 우리는 다시 친구가 됩니다. 초록빛으로 세상을 적시며 아름다운 희망을 꾸게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2.10.31 12:29

    교정사목 일기를 읽을 때마다 제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힘들고 쓰러져있는 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차츰차츰 일어서는 이웃들을 보면서 희망을 얻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입니다^^*

  • 12.11.01 17:14

    내마음의 보석상자중 하나가 바로 민들레 교정사목 입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의 든든한 버팀목인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사랑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고요.
    두 분의 나눔은 보석처럼 느껴집니다^^

  • 12.11.02 14:23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면서 많은 생각과 함께 요즘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교도소 형제님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작은 기도 올립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으로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 12.11.03 12:18

    교도소 형제님들을 향한 두 천사분의 따스한 손길에 감동받았습니다. 이제는 나도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장만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과 사랑과 희망을 함께 나눠봅니다^^

  • 12.11.04 13:56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한 행복과 고통, 기쁨과 슬픔이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 줍니다.
    멋쟁이 수사님, 수고하세요^^*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나눔에 감사합니다.

  • 12.11.05 13:10

    세상에 아름다운 일들이 참 많은데...그 어떤 이야기 보다
    늘 감동이 넘치는 교정일기가 가장 좋습니다.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화이팅 입니다^^

  • 12.11.06 18:01

    삭막한 세상이라고 한탄하지만 1년 365일 희망의 빛을 볼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좋습니다.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높고 깊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지금처럼 쭈-욱 이어가 주세요^^

  • 12.11.07 15:5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요즘 생활에 의욕이 없고 자신이 없었는데 교도소행 일기를 보며 기운을 내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행동으로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2.11.08 15:00

    민들레교정사목처럼 교도소형제들을 보살펴 주는 곳이 늘어나 그분들에게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주었으면 좋겠어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사회의 귀감이에요~

  • 12.11.09 07:29

    가장 힘든 환경은 자유가 없는 환경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교도소에 있는 형제들이 참 힘들겠네요.
    그런분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교정사목을 응원할께요_+_

  • 12.11.09 11:54

    저는 무얼하든 생색내기를 좋아하고, 남이 알아주기를 바랬습니다. 진심으로 남을 위하여 무언가를 해본적이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앞으로 힘든 이웃들과 따뜻한 情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이제 날이 추워지면 교도소 다니시기도 힘드실텐데 고생이십니다.

  • 12.11.10 14:57

    따뜻한 동화한편 읽는 것처럼 감동입니다. 서럽고 쓰린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에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려주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늘 실천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 영웅!

  • 12.11.11 13:08

    교도소 형제님들이 기피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그들을 우리 이웃이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게 무엇인지 그게 중요할 것 같고요.
    갇힌 형제님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시는 두 천사분이 위대해 보입니다.

  • 12.11.12 13:07

    변함없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있는 모습이 행복하게 합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 걱정, 걱정, 걱정하시는 수사님이 대단합니다. 힘내십시오~!!

  • 12.11.13 13:30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 지금처럼 함께 해주세요~ 화이팅!!

  • 12.11.14 12:49

    작은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자매상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본 분들중에 가장 아름다운 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

  • 12.11.15 10:13

    서영남 선생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요.감동이에요^^

  • 12.11.16 12:0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들이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 12.11.17 12:24

    따스함이 더욱 간절하게 그리워지는 계절이 시작되면서 몸이 자꾸만 움추려지는데 날씨와는 다르게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마음은 연일 훈훈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12.11.18 12:13

    얼마전 가톨릭대학에서 하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들으면서 묵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이야기는 제가 살아가면서 좋은 길잡이가 되는 고마운 지침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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