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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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 본채로... <br>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 수 있는 넌데.. <br>
언제 언제쯤 널 만날 수 있니 <br>
늘 숨바꼭질 하듯 엇갈리잖아 <br>
아마 세상이 끝나기 전에는 늘 이러겠지.. </p>
<p>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br>
아주 작은 별이라면 <br>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 텐데... <br>
늘 너의 곁에서... </p>
<p>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 거니 <br>
나 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잘 지켰니 <br>
너도 나처럼 내 생각하면서 <br>
나 오기만을 기다리다 갔을까 <br>
슬픈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늘 이별만을... </p>
<p>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br>
아주 작은 별이라면 <br>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 텐데..<br>
늘 너의 곁에서.. </p>
<p>매일 꿈을 꿔.. 단 하루라도 <br>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거야 </p>
<p>보고싶은 맘 모아 너 오면 보라고 <br>
노을로 남길게.. <br>
노을로 남길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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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빡시다니. 주인장으로 당연히 해야할 일이지. 그래도 고마우니까 나중에 밥 한번 사라.
훔.. 내가 좋아하는 노래당. -,-
어 그러시다면, 제가 이번에 전액으로 장학금 타면 홀로님을 위해 불러드리죠. 라이브로다가... 하지만 장학금이 반액이하라면 그냥 카페에서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