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초기의 문구!!! 엄청나게 기대를 했습니다.그러나 역시 뚜껑은 열어봐야지 맛있는지 알겠더군요 ㅡ.ㅡ;;;;
초반부분에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무간도1보다 설정이 조금 앞이더군요.무간도1편에서 보스이던 땅달보가 부하라는것에서 바로 눈치챘죠 ^^ 그러고 나니 나머지는 거의 볼게없더군요 ㅡ.ㅡ;;; 도대체 2편은 왜 만든거야!!!
초반에 예영효라는 인물의 카리스마가 너무강해서 무간도1에서 처럼 스파이들끼리의 신경전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보스들간의 싸움이 더욱 눈길을 끄고 스파이들은 별로 하는 역할도 없이 (큰 사건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거의없다... 게다가 형제 가족모두를 경찰에 팔아먹고 그들이 다죽어도 아무말 하지않는 녀석이라니!!!) 너무도 현실감이 없는것은 물론이고 무간도2는 1편의 성공에 힘입어 그골격을 그대로 유지하려했기에 오히려 너무 빤한결말이 보인다.게다가 진관희와 여문락 홍콩아이돌콤비의 연기에 어설픔을 느끼는건 나뿐일까..... 1편의 유덕화 양조위를 다시 영입하는 것이 나았을것이다... 그리고 어이없는 설정이 곳곳에서 보이는 둥~ 이런것을 가슴졸이며기대하고 본 나도 참 어이없는 놈이기도 했다.
"형만한 동생없다는걸 알았어야 했는데;;"
이쯤이면 사건이 이렇게 돌아갈것 같은데 하고 생각하면 그대로 들여맞는 ;;;; 홍콩영화 느와르장르의 교본을 무간도1에 그대로 인용하면 된다.. 신선함이라고할만한 것은 과거 였다는것 정도?
결론은 2년간이나 계속된 시나리오퇴고 작업덕인지 1편의 작품을 최대한 뭉개지않는 속편을 만들긴했지만 천재인 형밑의 동생이 공부좀 잘하더라도 칭찬보다는 욕을 얻어먹는 식으로 2편은 1편과 비교하지말고 본다면 좋은작품이지만 1편만하지는 않다 라는 거죠 ㅡ.ㅡ;;;;
뭐 홍콩인들은 이 영화를 전편에 비해 아주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시사회에서 기립박수가 터질정도로 대단한 작품이라고 평가했지만 제가 보기에 이 영화는 이정도군요
밑에 시높시스 올립니다...
------------------------------------------------------------------------------
허공을 울리는 총성... 삼합회의 보스 곤이 암살 당한다. 이후 조직은 한 순간에 혼란에 빠지고, 보스의 아들 예영효가 전격적으로 새로운 보스의 자리에 오른다. 보스가 된 예영효는 자신의 아버지 죽음과 관련된 복수의 숙청작업을 시작하고, 보스 곤에게 충성을 다했던 한침에게도 위험이 다가온다.
경찰인 황국장은 삼합회 조직의 와해를 위해서, 그리고 한침의 아내 메리는 남편의 성공을 위해서 비밀리에 서로 연대하지만 결국 그들의 합작은 조직과 경찰 모두에게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가져다 주는데...
우리의 운명은 시대가 결정지었다!!
한침의 부하 유건명은 한침의 아내 메리를 짝사랑한다. 그는 메리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걸고 보스를 암살한 후, 조직을 다시 평정하려는 한침의 계획에 따라 경찰내 조직 스파이가 되기에 이른다.야망 있는 경찰 진영인은 죽은 보스의 아들이자, 새로운 보스 예영효의 이복동생이다. 황국장의 제의를 받은 그는 혈육과 명예 사이에서 심적 갈등을 느끼지만 결국, 조직 내로 침투하여 경찰 스파이로 일하게 된다.
4년 후...
그들은 모두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으로 빠져드는데...
그리고 [무간도] 1편…
삼합회에 잠입한 경찰 스파이 진영인과 경찰에 잠입한 조직 스파이 유건명.
이들은 삼합회의 범죄 현장을 덮치는 작전 중에 서로의 존재를 감지하게 된다.
숨막히는 추격 끝에 둘은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