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그런말이 있다죠.
지금 제주도에 제일 많은건 카페와 타지사람이라고....
그만큼 제주도에 정착하는사람도 많고 관광오는 사람도 많고 멋진 제주도와 어울리는 이쁜 카페들도 많아서 생긴 말이겠죠.
저도 그동안 제주도를 다니는동안 카페투어 너무 하고싶었지만!!
우리의 박신랑님의 적극적인 거부로 참 가보지를 못해서
늘 씁쓸해 하였죠
하지만 이번에는 무려 제주도에서4박 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카페투어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2군데의 카페를 방문해보았지요.
첫번째는 수국도 보고싶고
라벤더도 보고싶어서 찾아간 보롬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