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약품을 가지고 전주까지 갈려고 일찍일어났는데.
이것저것 하느라 벌써 시간이 9시30분되었다,
전주까지 갈려면 시간 많이 걸린텐데...
키로수는 네비에보니 200.1Km 라한다..
전주 호반세차장 가는길에 토요일이라 그런지 차 엄청 막힌다.
10k속도로 기여간다... 아니나 다를까? 2시거의 다 되서 도착했다.
토요일이라 사람인력이 바뻐서 분주한 모습이다.
세차차량하랴~ 카센타 정비손님 받으랴~
광택하랴~ 유리막하랴~ 오후엔 광택을 또 한대를 가지고 오셨다.
조금 시간되니 사장님 만나서 약품 설명해주소.. 기존의 광택과
요즘의 광택을 담화삼아.. 새로 버블로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연락을 드렸다고 하셔서 취급하고 있는 칼라샴푸를
주고 이런저런 애기하다가..시간이 벌써 4시넘었다.
서로 약품애기도 하고 현재의 사업장을 키울수 있는
방법을 서로 주고 받고 하는과정에서 다행히 긍정적인
판달을 해주셔서 나름 편하기도 하고 시원해서..오늘일정은
하루가 분주했다.
첫댓글 구로동에서도 산드라AS할때 충북에서 올라왔다고 해서 만났는데..여기서도 AS문제로 산드라 사장님께서 직접
오셨는데 산드라 사장님얼굴을 어디서 많이뵌분같아서 인사드렸더니... 가물가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