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프로필] 명강사/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 부회장/ 이화여대 명강사 DREAM 2기/ 이화여대 최고명강사 코칭교수 위캔 Talent Management 대표/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Kird) 자문위원
[최고명강사GO] 인터뷰 -----2017년 1윌
추천 명강사 위촉되신 소감은?
영광에 앞서 부담스럽네요. 추천 받아서 강의가게
되면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더 긴장하게 되는데 이번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었다는 기쁨보다는 절대로 부끄럽지 않게, 칭찬은 아니더라도 욕은 먹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현재 활동하고 계신 일은?
다른 강사님들 보다 이른 나이에 일을 시작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27년이니까 … 그리고
대학에서 교육학을, 대학원에서 상담심리와 평생학습을 전공했기 때문에 이론과 실제를 겸비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강사에게 도움주기’를
미션으로 (사)한국강사협회 부회장으로 7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이화여대와 고려대 명강사 과정에서 강의코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우수강사발굴위원회와
한국기업교육 리딩소사어티 자문위원, 위캔 Talent
Management 대표로 재직하고 있고, 강사양성 이외에 리더십, 설득(협상)커뮤니케이션, 개인과 조직의 변화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명강사로 가지고 계신 비전은?
말을 잘 하는 것이 강의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리고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자기 메시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따라서 강사는 학습하고 생각하기를 반복해야
합니다. 때문에 분야별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종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칭 ‘강사학교’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기존의
강사과정이 집단학습방식이라면 보다 밀도 있고 개개인에게 맞춰서 진행하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일 뿐만
아니라 삶의 철학까지 공유한다면 영향력 있는 집단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의 비전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강사를 만드는 강사(강사들의
강사)’입니다. 명강사가 되기 위한 노력은?
유명해지기에 앞서 유능해질 것을 당부하고 싶습니다. 특히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강의의 목적이라면 강의스킬 만으로 명강사가 될 수는 없을 겁니다. 스킬은 돈
버는 방법에 불과합니다. 돈을 벌어도 부자로서의 멋과 철학을 모른다면 졸부로 손가락질 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강사로서 업에 대한 이해와 원칙(책임)을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입니다. 왜냐하면 강사는 이타적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자아도취적인 강사가 있는가 하면 심지어 자기가 말한 대로 살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취업 대안으로 강의를 꿈꾸는 젊은이가 있다면 좀 더 세상을 경험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생각의 범위는
자신의 경험과 학습, 그리고 인간관계의 폭을 뛰어넘기 힘듭니다. 따라서
젊은이가 대중적인 강사로 발돋움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혹시라도 특별한 경험을 기반으로 방송에 출연한다
해도 일시적인 관심으로 소모되고 말겁니다. 앞으로 어떤 강의를 하고 싶은지요?
루브르 박물관에 갔을 때, 현지에서 미술을 전공하던
유학생이 꼭 봐야 한다며 승리의 여신 니케, 모나리자, 밀로의
여신상을 지목한 적이 있습니다. 예술에 무지했지만 그때의 감흥은 오랫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어쩌면 4차 산업혁명에서 말하는 지능이 그런 거겠죠. 강사는 정보전달을 넘어 꼭 필요한 것만을 걸러내는 큐레이터가 되어야 할겁니다.
따라서 새로운 주제에 대한 관심보다는 기존의 강의를 좀 더 실천적으로 전달하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트렌드인 참여식 학습을 위해서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에 익숙해지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남기고 싶은 명언이 있다면?
1993년 4월 일본 강사에게 강의를 들었는데 그 분 수첩을 보니 12월까지
일정이 빡빡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바빠질 수 있냐’고 물었더니 ‘10년째부터 그렇게 되더라. 그 때까지 열심히 하라’고 답을 주었는데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 졌습니다. 일을 시작한 지 10년째
되던 98년 10월 월100시간
이상을 처음 강의하게 된 것입니다. 당시는 1만시간의 법칙이란
말도 없던 시절이었지만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노력하고 있다면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더라도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언젠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겁니다. 강의성공사례가 있다면?
강의로 인연 맺은 회사가 발전하면 조금이나마 일조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에는 책임도 느낍니다. 사실 성공사례를 구체적으로
입증하기는 어렵고 다만 이 일을 27년 계속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성공 아닐까요 ㅎㅎ 다만 젊은 후배강사들이
저를 모델링한다고 했을 때 쑥스럽지만 잘못 살지는 않은 것 같아 뿌듯한 마음입니다. 이대 과정 추천하시고 싶은 말씀은?
성인학습은 강사에게 배우는 것 이상으로 동료들이 중요합니다.
과정 중은 물론이고 과정 이후에도 친구나 선후배로써 함께 가기에 이대 과정에 오시는 분들은 한 분 한 분이 정말 훌륭합니다. 모두 자기 분야에서 나름의 성공경험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서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든든한 자산입니다. 물론 과정 중에 사회적 저명인사를 만나고, 강의를 위한 도움을 받고
워크숍과 실습하면서 학창시절의 즐거웠던 기억만 다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니
경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본인 프로필
(현) 위캔 Talent Management 대표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Kird) 자문위원 이화여대 최고명강사과정 및 고려대 명강사최고위과정 코칭강사 (사) 한국강사협회 부회장
(명강사 89호)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및 동 대학원 상담심리석사, 평생학습
박사 과정 수료 서울여자대학교 바롬교육관 위촉교수 한양대 사회과학대학 및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겸임교수 미국 DDI社 고객감동 서비스플러스 공인강사
한국철도공사 인력개발원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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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선한 영향력을 응원합니다!!
금쪽같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천진난만한 웃음이 멋집니다^^ 선한 영향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