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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사도북 불수사도삼 5산중에 삼만 빼고 ^^!
누운풀 추천 0 조회 348 08.11.02 19:0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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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2 19:05

    첫댓글 사패산 정상에서의 조망은 언제 봐도 시원합니다. 불수사도 구간 좋은 노래도 소개시켜 주시고 산행을 축하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1.02 20:56

    고맙습니다. 가을이 깊어 가고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하게 즐산 이어가세요!

  • 08.11.02 20:06

    서울5산이 탈출하기가 쉬워서 성공하기가 쉽지않은 것 같지요? 비까지 온다면 깔딱고개 올라서 위문으로 올라가려는 것을 고민하게 되지요. 그래도 4산을 하셨으니 반 이상은 성공하신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일행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 작성자 08.11.02 21:01

    비를 좀 맞드레도 삼각산을 오를걸 후회도 됩니다. 산은 어디로 달아나지 않고 늘 그대로 있으니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 08.11.02 20:19

    수고하셨습니다. 사라와 라이언이 아주 신선하게 다가 오네요^^*.

  • 작성자 08.11.02 21:07

    밤중에 수락산 꼭대기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느낌이 있어 산행기에 적어 넣었네요. 영화도 다운받아 봤는데 괜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08.11.02 21:35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완주를 하였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산은 계속 있으니 다음에 완주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11.03 12:37

    고생은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삼각산을 못가 좀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 08.11.03 03:17

    산행기를 재미있게 쓰셨네요. 진솔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 작성자 08.11.03 12:40

    이렇게 쓰다보니 산행기 취급을 못 받을 때가 있기도 합니다. 별로 쓸게 없으니 주절 주절 해놓은 겁니다.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08.11.03 07:31

    이보다 더 여유로운산행은 없을것 같습니다.아침 고요함속에 조용한음악은 차분한 정신을 같게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11.03 12:42

    오랫만에 여유로운 산행이였습니다. 해보니 좋아 다음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해볼 예정입니다. 감사!

  • 08.11.03 10:58

    같이 동행 하신줄 알았습니다.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1.03 12:43

    홀로 산행이 였습니다. 불수 구간은 한 밤중이라 조용했구요. 감사합니다.

  • 08.11.03 12:30

    음악 다방에서 책 읽는 기분입니다ㅎㅎㅎ 깊어 가는 가을이 아쉬워 집니다.

  • 작성자 08.11.03 12:46

    커피를 못드려 죄송합니다.ㅋㅋ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데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심이... 감사합니다.

  • 08.11.03 12:45

    삼이 몸에 조은뎅 제일 중요한 삼(3)만 빼셨네여..ㅎㅎ 장문의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음악도 조쿠여~~

  • 작성자 08.11.03 12:50

    하하! 멋진 죠크! 요즘 산을 너무 쏘다니다 보니 마누라가 홍삼을 사와 계속 먹이네요. 그래서 삼은 집에서 먹었지요. 무늬님 고맙습니다. 즐산!

  • 08.11.03 20:20

    즐겁고 재미난 산행, 항상 님이 갖는 특권중의 하나인것 같아 좋습니다. 항상 안산이어가시고...보고싶네요.

  • 작성자 08.11.03 22:34

    지리산칸님! 지리산 서북능선에서 꿈처럼 만나지 벌써 여섯달이 되었네요. 백두대간 즐겁게 이어 가시죠? 사모님께 안부 부탁드립니다. 즐산 안산 이어가세요.

  • 08.11.03 22:19

    서울역에 노숙자가 그렇게 많던가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곳 중의 하나일것 같은데...ㅠ 무슨 대책이 있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암만 산이 좋아도, 그래도 내 마누라, 내 새끼가 쬐끔 더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 작성자 08.11.03 22:39

    방금 아홉시 뉴스에 점점 더늘고 있답니다. 특히 노숙의 경계에 있는 사람이, 산을 즐기고 오다가 본 풍경이였습니다. 그냥 지나치기엔 뭔가 느낌이 있어 적어 보았습니다. 행복하세요.

  • 08.11.04 14:27

    즐산 쭉 이어가세요^^.

  • 작성자 08.11.04 18:08

    고문님 감사는 잘 받으셨나요? 감사합니다.

  • 08.11.04 17:43

    부산에도 조금 큰 역 부근에는 노숙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이 문제를 해결할려면 전두환 군사정권때는 노숙자들 형제원이나 이런 곳에 끌고가서 몽둥이로 때리고 사람 반 죽이곤 했죠...노숙자가 없는 나라가 될려면 아직까지는 경제적으로 힘든 때 인것 같습니다...홀로 오산종주 여유로움을 가지고 편안히 다녀오셨네요...항상 즐산안산 하십시요..

  • 작성자 08.11.04 18:11

    추워지고 있습니다. 월동 준비 잘 하시고 즐거운 산행, 안전한 산행 이어가세요!

  • 08.11.18 16:19

    올만에 여유로운 글봅니다..함께간듯 같은느낌에 공감한는곳이 많네요..나도 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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