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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북종고농과 4회
 
 
 
카페 게시글
삶의 지혜방 스크랩 토마토와 건강
木然 추천 0 조회 5 08.07.11 11:2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1) 변비 해소에 좋은 토마토

   장이 깨끗해야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 찌지 않는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토마토를 먹으면 천연 변비약이 따로 없다.

   토마토를 먹을때는 껍질고 씨까지 함께 먹어야 식이 섬유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므로  꼭지만 떼어 내고 먹는 것이 좋다.

 

2) 하루 4개면 비타민 섭취 끝

   토마토에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

   특히 비타민A 와 C의 경우, 하루에 토마토 4개만 먹어도 필요한 양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과일이자 채소,

   토마토와 함께 다른 과일, 채소를 적절히 섞어 먹으면 영양 만점이다 .

 

3) 기분 전환할 때 토마토를

   토마토를 먹으면 뭔가 기분이 상쾌해지는 기분,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

   토마토에 들어 있는 구연산은 청량효과가 있어서 기분이 저조할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더위 때문에, 에어컨 바람때문에 지치고 무기력한 기분이 들 때  토마토 한개를 먹으면

   갈증이 없어질 뿐더러 활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토마토의 글루타민산은 피로 회복 효과가 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곤한 몸을 금세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4)  영양소  100%  섭취하는 토마토 활용법

 

    1. 빨간 완숙 토마토를 먹는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붉은색 속에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덜 익은 파란 토마토를 수확해서 익힌 것보다 완전히 붉게 익은뒤 수확한 것에

       더 풍부하다.

       대개 토마토는 덜익었을 때 수확하여 후숙 과정을 거틴 뒤 유통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구입할때는 가능하면 붉게 익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2. 삶거나 끓여서 먹는다.

        라이코펜 성분은 열을 가했을때 활성화되어 양이 증가하고 흡수율도 더 놓아진다.

        토마토를 삶거나 끓이는 등 가열하면 생것보다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4배정도

        증가한다

        그러나 열에 약한 비타민 C가 파괴되는 단점이 있으므로 유의할것.

        비타민C 섭취는 포기하더라도 항암 효과와 노화방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라이코펜 성분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익혀 먹는 방법이 가장좋다.

 

     3.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영양 최고

         토마토는 생것보다는 익혀서, 덩어리보다는 다지거나 으깨서 먹는 게

         라이코펜의 흡수율을 놓이는 방법.

         익힌 토마토에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생토마토를 그냥 먹었을 때보다

         라이코펜 성분을  9배 이상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4. 설탕보다는 소금과 함께 먹는다.

        토마토를 과일처럼 즐길때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은데,

        설탕은 체내에서 분해될때 토마토 속의 비타민B를 소모시키므로 주의할 것.

        설탕보다는 소금을 약간 곁들이면 토마토 단맛이 살아나고 소금에 들어 있는

        나트륨 성분이 토마토 속의 칼륨과 균형을 이루어 영양흡수를 손쉽게 해준다.

 

     5. 일반 토마토보다 방울토마토에 영양 풍부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보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더 높고 필요한 영양소가

        모두 들어 있어 영양 면에서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일반 토마토는 파란 토마토를 수확하여 붉게 만드는 후숙과정의 거치지만,

        방울토마토는 빨갛게 익은 다음 수확하므로 더 많은 라이코펜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6. 농축된 토마토를 먹는다.

         토마토케첩이나 토마토 페이스트 등 토마토를 농축시켜 만든 제품을 먹어도

         라이코펜 섭취률을 높일 수 있다.

         잘 익은 토마토를 농축하여 만든 제품의 경우는 그만큼 영양분도

         농축되어 있는 셈이다.

         토마토를 생으로 먹기 지겨울 때 이러한 농축 제품을 이용하면 보다

         다양한 요리에 토마토를 이용할 수 있어 효과적

 

     7. 고기와 함께 먹을 것

         돼지고기나 쇠고기 등의 육류는 산성 식품. 우리 몸이 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혈액이 산성화되고 체내의 균형이 깨어진다.

         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혈액은 뼈의 무기질인 칼슘을 뽑아내

         혈액의 pH를 맞추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고기를 먹을 때는 알칼리성 식품인 채소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

         토마토는 알칼이성 식품일 뿐더러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단백질이 소화되는 것을 돕는 효과가 있다.

         고기요리를 할때 토마토를 구워서 함께 먹거나 토마토 페이스트를

         이용한 소스를 준비하는 것,

         고기를 먹은뒤 후식으로 토마토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토마토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고기의 잡내를 없애는 역활을 하므로 일석이조다.

 

     8. 술과 잘 어울리는 토마토

         술을 마시고 나면 목이 마른것이 보통. 이때 물을 아무리 마셔도

         계속 목이 타는 느낌을 받게된다.

         이는 위가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럴때 토마토 쥬스를 마시면 위가 이온을 흡수하여 갈증이 쉽게 사라진다.

         또한 알코올을 분해랄 때 생기는 독성물질을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배출하는 역활을 한다.

         따라서 술을 마시기 전에 토마토 쥬스를 마시거나 술 마시는 틈틈이

         토마토 안주를 챙겨 먹는 것이 좋겠다.

 

    5)  토마토를 피해야 하는 사람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고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듯이 토마토 역시 양을 조절해서 적당히 즐기는 것이 좋다.

         토마토는 위와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위산과다증이나

         속이 냉한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몸이 찬사람의 경우 토마토를 생으로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쉬우므로

         이런 사람은 꼭 토마토를 익혀 먹도록 한다.

 

 

            휴 ~~  힘들다  ^^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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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7.11 22:23

    첫댓글 곤지 말대로 토마토 삶다가 살짝~~~태웠다 !! 에휴~~~

  • 08.07.12 07:32

    아이고오....몰태울께있다꼬.....난 댓따많이끓여서 쥬스루들며날며마시고있다우~~~(?)에조타니까......이젠생각해감서먹어야할거가타서....♪

  • 작성자 08.07.12 09:54

    빛깔이 영~~아니라서 좀 그렇지. 맛은 사먹는 것보다 훨~~~낫넹~~~담엔 제대로 만들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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