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꼬대장입니다.
진주에 와서도 주말에 출사는 같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잘 되지 않는 군요..
그래도 마음 한 곳에는 악양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진주는 요세 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전국체전 등으로 축제분위기가 한창입니다.
지난주 금요일(10/01)에는 유등축제가 시작되었는데요..
이때 찍은 불꽃놀이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출처: 지리산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똥꼬대장(정광용)
첫댓글 2010.10.07.
첫댓글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