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노인주간보호센터 안성점(대표 박찬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2023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노인주간보호센터는 2회 연속 “A”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함께 부설로 운영하는 방문요양센터도 “A”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0,3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평가방법으로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의 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및 결과 ▲직원들의 업무역량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최상위 기관에 주어지는 등급이다.
특히, 지난해 ‘23년에는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산정기준에 맞게 청구를 잘하는 모범기관으로 타 기관의 롤 모델이 되어 전국 상위 1%에 속하는 “청구그린(Green)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2019년도에 이어 2023년도 평가에 2회 연속 “A”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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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대표는 “이번 성과는 모든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항상 어르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어르신을 위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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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안성투데이(http://www.anseong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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